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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국가의 역사편찬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6.11.0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3,000원

소개글

고대 국가의 사서편찬에 대한 한국사학사 발표문입니다.

목차

Ⅰ.머리말
Ⅱ.상고시대의 역사편찬 - ‘고기’
Ⅲ.삼국시대의 역사편찬
1) 고구려 - ‘유기’와 ‘신집’
2) 백제 - ‘서기’와 백제삼서
3) 신라 - ‘국사’
Ⅳ.삼국시대 사서 편찬의 성격과 가치
Ⅴ.맺음말

본문내용

Ⅰ. 머리말

고려시대 이전의 사서는 책이름이나 단편적인 기사만 조금 남아 있을 뿐, 그 역사책 자체가 전혀 남아 있지 않은 형편에서 고대의 역사인식을 살피는 것은 다소 무리인지도 모른다. 그래서 한국사학사연구에 있어서 가장 큰 공백기가 바로 고대, 특히 삼국시대이다. 이 같은 형편에 여러 학자들은 문제인식을 느끼고 조심스럽게 한국 고대 사학사 연구에 접근하고 있다. 이러한 접근은 지금 남아있는 ‘삼국사기’나 ‘삼국유사’가 그 이전시대의 사서들의 내용을 그대로 반영한 것이라는 전제 아래 삼국시대 및 통일신라시대에 역사책이 편찬되던 당시의 시대적 배경을 아울러 고려하여 이들 역사책의 성격 및 역사인식을 추측해 보고 있다.
본 발표문에서는 먼저 상고시대의 ‘고기’를 살펴보고, 다음으로 삼국시대 고구려의 ‘유기’와 ‘신집’, 백제의 ‘서기’와 백제삼서, 신라의 ‘국사’를 차례대로 살펴봄으로써 종합적으로 이들 삼국시대 사서 편찬의 성격과 가치를 알아보도록 하겠다.

Ⅱ. 상고시대의 역사편찬 - ‘고기’

우리의 역사서 편찬이 시작된 시점은 삼국시대부터로 인정되고 있다. 하지만 고조선 및 삼한시대에도 문자생활을 한 것이 사실이므로 역사를 편찬했을 가능성은 있다. 지금까지 전하는 역사서 가운데 가장 오래된 것은 ‘삼국사기’이다. 고려시대이전에 편찬되었을 사서가 있다는 것은 ‘삼국사기’에 주기(註記)로 인용되어 있는 몇몇 책들이 그 움직일 수 없는 증거이다. 또한 ‘삼국사기’가 고려초에 편찬된 이른바 ‘구삼국사(舊三國史)’를 뜯어고친 것이며, 나아가 이 ‘구삼국사’ 역시 그 전부터 있어온 이른바 ‘고기’들을 토대로 하여 편찬된 것이라면

참고 자료

한영우, 「삼국~고려시대의 역사서술」『역사학의 역사』, 지식산업사, 2003
서의식·강봉룡. 『뿌리깊은 한국사 샘이깊은 이야기』솔. 2002외 다수의 논문과 서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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