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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언절구(이상은, 두목)

저작시기 2006.05 |등록일 2006.11.0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7언절구 발표자료입니다.

목차

●만당시
●작품감상
♣참고문헌

본문내용

7언 절구 part 2
(두목과 이상은)

●만당시
만당은 당제국의 정치가 혼미해져 나라가 파국으로 치닫던 시대였다. 그러나 중당 때 진행되었던 문학개혁운동은 기세가 일단 수그러진 듯한 느낌은 주지만 거의 그대로 만당에도 계속되었다. 따라서 시에 있어서는 한유(韓兪)와 맹교(孟郊)같이 개성적이고도 독특한 표현을 추구하던 시풍을 이어받아 이를 더욱 발전시킨 작가가 있는가 하면, 현실주의적인 시풍을 계승하여 혼란한 그 시대의 사회적인 모순을 고발하며 현실문제와 싸움하던 작가들도 있었다. 다만 어지러운 세상 때문에 사람들 개개인의 가치관에도 큰 혼란을 가져오게 되어 문제에 대한 의식이 중당의 문인들처럼 철저하지는 못하였다. 게다가 어지러운 세상에 뜻을 잃고 자신의 뜻을 올바로 추구하지 못하는 지식인들도 있었다. 그 때문에 만당 시기를 문학창작이 퇴조한 시기, 또는 문장의 아름다움이나 추구하던 ‘유미주의’의 시기로 보는 이들도 적지 않다. 그러나 만당은 중당의 개혁운동을 이어받아 그 명맥을 유지하며 뒷날 송(宋)대에 그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하였던 시기로 봄이 옳을 것이다.
만당의 개성적인 표현을 추구했던 대표적인 시인은 두목(杜牧 803~852)과 이상은(李商隱 812~858)이다. 그리고 정치와 사회의 현실주의적인 작가들로는 피일휴(皮日休 843?~883?)․ 섭이중(攝夷中 837~884?)․두순학(杜筍鶴846~907)등이 대표적인 작가들이다. 중당의 백거이․원진에 필적할 만한 대가는 없었지만 그러한 경향의 시를 쓴 작가들은 상당히 많았다. 이들의 작품은 수사를 지나치게 중시하는 예 중국문학자들의 전통과 만당에 새로 발전한 개성적인 표현을 추구한 일파의 작품들 때문에 너무나 가려져 있는 듯한 느낌이다.

참고 자료

<중국시와 시인-당대편> 이병한 외 22인 공저 사람과 책
<신역 당시선> 김학주 명문당
<중당시와 만당시 연구> 류성준 푸른사상
<중국 만당시론> 류성준 푸른사상
<당시> 김원중 을유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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