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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차 교육과정에서의 수준별 교육과정이 야기하는 과열된 사교육 현상을 공교육으로 대치시킬 수 있는 방법은?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6.11.0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교과교육론

목차

서론
본론
결론

본문내용

‘시대의 변화에 대한 부응을 위한 적극적 선택’. 교육인적자원부에서는 7차 교육과정에 대해 이렇게 말하고 있다. 사실 학생들을 가르치기 위한 교사가 되겠다고 하는 나를 비롯하여 나의 윗 세대들은 7차 교육과정을 직접 겪어보지는 못했다. 때문에 이 새로운 개정에 대해 뜬구름 잡는 식으로 커다란 그림을 그려볼 뿐, 역시 그것을 정확히 알고 있지도 못한 것이 현실이다. 그런데 7차 교육과정에는 과연 어떤 목적을 가진, 교육 내용과 방법의 개정이 있었길래, 많은 사람들이 그토록 그것에 주목하고 관심을 가지는 것일까?
나뿐만 아니라 나와 함께 교육받았던 우리의 세대들은 꽤 오랫동안 교사 중심의 암기식 교육만을 받아왔다. 하지만 시대가 변했고, 많은 사람들의 요구에 따라 나온것이 바로 이 7차 교육과정이다. 이것은 선택중심 교육과정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거기에 학습자의 능동적 참여를 내걸며, 교육계에 획기적인 변화를 꾀하게 된 것이다.
하지만 모든것이 좋을 줄로만 알았던 7차 교육과정에도 문제가 있었다. 항상 제도와 교사 아래 순종적인 학생으로 커 나갈 것을 강조하는 사회에서 자라왔던 아이들이, 갑자기 자신이 선택해야 할 수많은 일들이 눈앞에 놓여짐에 따라 당황하며 우왕좌왕하게 된 것이다. 그래서 대부분의 아이들은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따른 교과과정을 선택하거나 심화교육을 받기 보다는, 학부모나 교사의 권유, 그리고 소위 일류대학이 요구하는 과목과 과정들을 따라가고 있다. 결국 우리 사회 교육의 종착점으로 보여지는 대학입시라는 관문으로 또 다시 귀결되는 것이다. 예전과는 다른 듯 하면서도, 결국 겉포장만 바뀌었을 뿐, 속 내용은 그대로인 채로 말이다.
문제는 그것뿐이 아니다. 심화교육, 즉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수준별 교육을 많은 사람들은 우열반제도와 동일한 것으로 여기고 있다. 수준별 교육과정은 전체 석차를 가지고 우열반을 나누는 문제점도 극복하고, 그보다도 기본과정 외에 보충·심화 학습의 기회 부여를 통하여 기초학력을 확실하게 길러 주기 위한 장치로서 도입된 것이다. 물론 다원화되어가는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학생 개개인의 특성에 조금 더 다가가고자 한 노력도 엿보이기는 한다. 하지만 학교에서 더 높은 수준의 수준별 교육을 받기 위해, 결국 학교 밖에서 그 발판을 마련하고자 하는 학생들이 더 많아졌다는 것이, 바로 7차 교육과정이 나은 가장 큰 문제점이다. 이와 같은 학생들과 학부모의 욕구로 인해 사교육은 더욱 급격하게, 다방면으로 팽창하게 되었고, 결국 있는 집 아이는 더 시키

참고 자료

1) 제7차 교육과정 개정에 따른 수준별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 방안에 관한 연구 / 한국교
육개발원 / 1997
2) 초등학교에서 수준별 교육과정의 운영 / 교육부 김승익 / 2001
◈ 열린 교육과 수준별 교육과정 / 김진영 / 1999
◈ 중등 수준별, 선택형 교육과정 운영 실태 / 김영삼 /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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