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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스타 감상문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6.11.0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600원

소개글

영화감상문. 개인적인 감상문에 해당합니다.

본문내용

별 기대를 안하고 봤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이기에 언제나 영화는 가벼운 마음을 가지고서 본다. 미리 영화평도 보지 않고 감독이 누구인지 알고 가지 않는다.
아주 유명한 영화의 감독이 아니고서야 감독이 누구인지도 잘 모른다. 오늘 영화도 그랬다. 쇼핑몰을 지나가면서 영화 홍보하는 포스터를 몇 번인가 본 적은 있지만 배우 이외의 정보는 백지였다. 그래서 영화를 보고나면 그 영화의 느낌을 순수하게 받아 들일 수 있다.
가끔 신문기사에서 감독이 왈 ‘의도하지 않았던 것까지 기자들이 깊게 생각해서 영화를 더 어렵게 만들 때가 있다’라고 한 것이 생각난다. 영화 보기 전 기사를 읽고 영화를 보면서 아 저장면이구나 하는 재미도 있지만 영화를 보고 난 후에 기사를 읽으며 아 그런 의도였구나 하고 느끼는 것 또한 다른 재미다.
물론 항상 그런 건 아니지만 오히려 이렇게 가벼운 마음으로 영화를 여가로 받아들이면서 더 영화를 즐길 수 있게 된 것 같다. 올해에 본 영화는 다 즐거운 마음으로 극장을 나왔던 것 같다.

영화관을 검색하는데 다른 영화는 크게 당기지 않았다. 박중훈의 연기를 좋아해서 크게 고민하지 않고 영화관으로 갔다.
시종일관 웃었다. 정말 내가 좋아하는 류의 영화다. 소소한 디테일을 계속 살려 나가는 영화가 좋다. 복선이라고 하는.. 앞에서 나온 사소한 이야기들이 뒤에까지 잘 연결이 되어서 억지스럽지 않다. 사람들은 강펀치를 원하지만 사실 잽이 무서운거다. 영화에서도 멋진 한 장면도 좋짐나 공감을 얻어내는 수많은 씬들이 더욱 멋지다.

‘웨딩싱어’라는 영화를 아주 좋아한다. 사람 사는 이야기 인데 그 중에서도 신파스럽지 않으면서 사람의 마음을 잘 끌어내는 영화라는 점이 좋다. 웃음과 울음을 적절히 주는 영화다. 그 이후에 그러한 느낌을 주는 영화를 오늘 만났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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