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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비평]이기철의 시 `이향`

저작시기 2005.11 |등록일 2006.11.06 | 최종수정일 2014.04.0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0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문학비평시간에 시를 읽고 분석하고 비평하며 나의 체험화를 이끌어 내는 것입니다.
전공인 만큼 신경써서 썼으며 형식을 갖추어 썼습니다.
교수님께 칭찬도 받고.. 참고루 A+ 받았습니다.^^

목차

1. 서론
- ‘향수’... 그것에 대한 갈망은 인간에게 당연한 것이다.

2. 본론
- ① 급격한 발전으로 쇠퇴해가는 우리의 시골을 떠올려 보자.
- ② 이 시는 개인이 아닌 당시 사람들의 마음을 대변하고 있다.
- ③ 작품을 분석하여 본다.
- ④ ‘향수’라는 주제와 접목해서 나를 돌아본다.

3. 결론
- 세상의 풍파 속에 한국의 아름다움을 잃어가는 우리 고향을
잠시나마 생각해 보고, 반성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본문내용

1. 서론 - ‘향수’... 그것에 대한 갈망은 인간에게 당연한 것이다.

우리에게 혹자가 인간의 본능이 무엇이라고 물으면 그 답변은 무엇이 될까. 아마도 사람의 성별, 인종, 종교, 가치관마다 그 대답은 각기 달라질 것이다. 사람에게는 누구나 의식주를 비롯하여 성욕, 성취욕, 승부욕 등 많은 욕구와 본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평소에 우리 내면에는 항상 ‘향수’라는 본능이 마음 한편에 자리 잡고 있다는 사실을 잘 모르고 있다. 한 예를 들어보면, 비록 한국에서 태어났지만 부모의 형편이 여의치 않아 외국으로 입양되어졌던 아이들이 나이가 들어 친부모를 찾고, 조국을 찾는 모습들을 우리는 대중매체를 통해 흔히 접하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양부모와 타국에서의 생활이 결코 힘들거나 미워서가 아니다. 자신도 모르게 마음 한 구석이 허전하고, 가슴을 아리게 하는 그 무언가가 있기 그들은 ‘향수’를 느낀다. 또한 사람들은 흔히 나이가 들면 시골에 가서 살고 싶다는 말을 하고는 한다. 아늑함, 편안함, 엄마 품 같은 따스함... 이런 것들을 느끼고 싶어 하고, 그리워하는 인간의 내재된 본능이 있기에 우리는 고향을 그토록 갈망하고 있는 것이다. 이기철의 시 ‘이향’ 역시 고향에 대한 간절한 향수와 떠나버린 것들에 대한 아쉬움과 슬픔을 잘 노래하고 있다. 그 한 구절 한 구절을 짚어보면서 숨어있던 ‘향수’에 대한 본능을 느껴보고, 고향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2. 본론 - ① 급격한 발전으로 쇠퇴해가는 우리의 시골을 떠올려 보자.

6․25를 막 치르고 난 뒤 우리나라의 형편은 후진국이었다. 미국을 중심으로 한 UN의 원조가 없으면 나라의 운영 자체가 어려운 상황이었고, 현재의 상황에서 살고 있는 우리에게 있어 상상조차 할 수 없던 배고픔으로 죽는 일들이 다반사였다. 도시보다 농촌이 더 많던 시절을 살던 그때에는 보릿고개가 있었으며, 농촌에서 살을 부대끼며 사는 것이 그들의 삶에 전부였다. 시간이 지나 60년대를 거쳐 80년대에 이르기까지 비로소 경제개발계획이다 새마을운동이다 하여 겨우 기반을 잡고 일어서기 시작하였다. 이로써 사람들은 고향인 농촌에만 있어서는 돈을 모을 수 없자 도시로 하나 둘씩 떠나버렸다. 이것이 우리가 흔히 교과서에서도 접하면서 배웠던 이농현상인 것이다. 시간은 더 흘러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는 공업화, 공업화를 비롯한 선진화 뿐 만 아니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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