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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사]조선시대 여성의 美의식 조사-화장문화를 중심으로 (A+리포트)

저작시기 2006.11 |등록일 2006.11.06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7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본 자료는 연세대학교 [한국문화사]수업 기말과제로 제출하여 A+를 받았던 리포트입니다. 조선시대 화장문화를 중심으로 우리나라의 미의식에 관한 조사리포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목차 및 본문요약을 참고하시고 많은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목차

Ⅰ. 서론
1. 들어가며
2. 화장의 개념정리

Ⅱ. 본론
1. 상고시대(上古時代)
2. 삼국시대(三國時代)
가. 고구려
나. 백제
다. 신라 (*통일신라)
3. 고려시대(高麗時代)
4. 조선시대(朝鮮時代)
가. 조선시대의 얼굴과 관련된 특징
나. 화장 문화
다. 계급에 따른 분류
라. 일화
5. 개화기(開化期)

Ⅲ. 결론

본문내용

[본문중]

1. 들어가며

인간이 언제부터 화장을 시작했는지 그 기원은 확실치 않으나 예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목적이나 종교적인 필요성 또는 신분과 계급의 표현수단으로 치장을 해 왔다는 기록을 보면, 화장의 기원이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시작되었을 가능성은 매우 높다. 동시에 아름다워지려는 심리적 욕망이 인간 본성의 핵심적인 위치에 자리하고 있음도 엿볼 수 있다.
화장은 시각적으로 보이는 미적 가치도 중요하지만 그 시대의 사회․문화적 환경과 가치체계를 함께 고려함으로서 그에 반영된 정신적 기반과 미의식을 유추해 내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옛날에 멋, 미용 등은 여성의 특권이라고 생각되어져 왔으며 이것을 표현하는 방법으로 화장을 매우 중요시 하였다. 따라서 화장문화를 통해 각 시대 여성들의 미의식을 알아볼 수 있고, 그들이 남긴 유물들을 통하여 이를 확인해 볼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이번 발표에서는 조선시대여성의 미의식에 초점을 맞춰 좀 더 세부적으로 알아보고자 한다.

2. 화장의 개념정리

피부의 외관이나 색을 바꾸고 싶다는 욕망은 인간에게 있어서 특유의 사회적 욕구라고 간주되었으며, 그러한 이유로 인간은 피부에 색을 칠하기도 하고 문신을 넣기도 하고 형태를 바꾸기도 한다.
화장이란 선천적 자신의 용모를 그 시대, 그 문화권 내에서 어떤 필요에 따라 선별․ 선호․ 선택된 미(美)의 개념에 부합하도록 수정, 보안해서 꾸미는 일이라고 할 수 있으며, 화장품은 그러한 작업에 쓰이는 물품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화장을 백과사전에서 보면 ‘여러 가지 화장품을 기교적, 예술적으로 사용함으로서 피부를 미화시키고 용모를 다듬어서 매력을 돋워 주기 위하여 행하는 미용술이다’라고 풀이되어 있다. 그러나 실제 ‘화장(化粧)’이란 외래어로 개화 이후부터 쓰인 말이다. 순수한 우리말로는 꾸밈의 정도에 따라 담장(丹粧), 농장(濃粧), 염장(艶粧), 응장(凝粧), 야용(冶容)이고, 화장품이란 말도 장식품, 장렴, 장구였다.
담장(丹粧) : 피부를 희고 깨끗하게 가다듬는 정도의 담박한 멋내기. 옷을 단정하게 차려 입고, 단아한 빗질에, 요즘 기초화장만 한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
농장(濃粧) : 담장보다 짙은 상태의 멋내기, 색채화장을 한 경우와 비슷하다.
염장(艶粧) : 짙은 상태의 색채화장이되, 요염한 색태를 표현한 경우를 일컫는다.
응장(凝粧) : 농장과 유사하나, 더욱 또렷하게 꾸민 상태로서 신부의 화장이 이에 해당한 다. 담장, 농장, 염장이 평상시의 화장임에 반하여 응장은 혼례 따위에만 하는 의례 차림이다. 신부의 얼굴치장 외에 장신구와 옷치장이 화려한 꾸밈일 때에는 응장성 식이라고 표현해야 적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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