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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상문)괴물과 반미

저작시기 2006.11 |등록일 2006.11.0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괴물이 과연 반미선동 영화인가?

목차

1. 괴물을 보고 난후
2.괴물을 탐구하며
3.반미와 애국심?

본문내용

괴물을 생각하며...
제목만 들어선, 비현실적인 sf영화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지만, 이 영화는 꼭 그렇지만은 않다. 분명 괴물이라는 실제 존재하지 않는 주인공을 내세웠지만, 그 안의 가족애와 사회적 문제를 다룬 영화이기 때문이다. 괴물의 영화에선 괴물의 캐릭터와 영화 곳곳에 배어 있는 지극히 ‘한국적인 정서’ 에 관객들이 크게 공감했고 그에 따른 많은 반향이 일어났다.

이런 효과를 내는 데는 개봉 시기도 한 몫 했다.
평택사태와 한미 FTA로 인해 반미정서가 상당히 퍼져있는 시기에, 개봉했으니. ‘반미영화’ 라니, 감독이 사회를 선동하기 위해 영화를 만들었다니 하는 오해(?)아닌 오해가 충분히 불러일으켜지기 충분한 것 아닐까?
이런 이유로 괴물을 보는 데는 두 가지 시선이 공존한다. 일부에선 괴물이란 영화를 가족들 간의 끈끈한 애정을 확인하는 영화로, 한 쪽에선 반미감정을 고조시키기 위한 영화로 본다.
그렇다면, 나는 어떤 생각인가?
나의 사견으로는 영화 자체만 보면,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지 못한 것에 대한 국가에 대한 불만의 표시 혹은 가족애의 발견이란 말이 더 적당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영화를 감상하고 일정 시간이 지난 지금.
북한의 핵실험을 진행하고 있는 이 시점에 괴물이란 영화가 다시 한번 관심을 갖게 된다.
과연 수많은 우리 국민들이 열광했던 괴물이란 영화가 갖고 있는 진위는 무엇일까?

본격적으로 괴물을 탐구하며...

괴물을 본 대부분의 관객들은 나와 마찬가지로 ‘재밌는 블록버스터’ 면서도 ‘생각할 것이 많아지는 영화’ 라는 데에 입을 모을 것이다. 맞다. 나만하더라도 재미있으면서도 끊임없이 얘기할 거리..생각할 거리가 있다는 것을 느꼈다. 그것도 신변잡기적인 수다 거리가 아닌 사회적, 정치적 대화의 기회를 주는 영화다. 그것이 괴물의 묘한 매력이자. 흥행의 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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