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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죄와벌을 읽고

저작시기 2006.11 |등록일 2006.11.0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700원

소개글

죄와 벌을 읽고_

본문내용

정말 어렸을적 죄와벌을 짧고 쉽게 각색된 어린이용? 으로 읽었던 기억이 난다. 그때 읽었던 죄와벌은 간단한 줄거리와 함께 ‘아무리 나쁜 사람이라도 함부로 죽여서는 안된다’는 마찬가지로 간단한 교훈만을 주었지만 어렸을적 접하기 힘들었던 살인이라는 주제 때문에 세세한 부분까지 기억속에 남아있는 소설이었다. 이번 법학 과제를 받고나서 어설프게 읽었던 죄와벌을 다시 제대로 보고 더 많은 생각을 해보고 싶었기 때문에 선택하게 되었다.
먼저 이 소설이 쓰여질 당시의 러시아에서는 ‘사회의 불의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모든 것이 허용된다’는 허무주의적 초인사상이 유행하고 있었다. 이러한 초인사상을 소유하고 있던 주인공 라스콜리니코프는 의협심이 매우 강한 대학생 이였다. 하지만 그 의협심이 너무 강했는지도 모른다. 그의 의협심이 그가 다른 사람을 불행에 빠트리면서 자신은 풍족하게 산다고 생각하는 전당포 노파를 죽이고야 만다. 하지만 그도 인간이었다. 인간은 무슨 잘못을 한다면 예외인 사람도 있지만 분명 죄책감을 느끼게된다. 하지만 그는 그것을 죄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는 여러 가지 사건과 경험들을 통해 자신이 나폴레옹과 같은 위대한 존재라는 확신을 하게 되어 오히려 정의를 위해 쓰레기 같은 존재들을 죽였다는 생각을 가지고 그의 행위를 정당화시킨다. 과연 그의 이런 행동이 선을 위해서 했던 것일까? 아니다. 그는 자신의 그 나약한 마음을 이런 생각을 이용해 숨기고 있었던 것 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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