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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화된 산업 속의 상징주의

저작시기 2005.06 |등록일 2006.11.0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미디어 속에 숨어있는 의도적 상징주의가 과연 아름다운 신비로움인지 아니면 상업적인 것인지에 대하여 서술하였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현대의 정보화된 산업 속에서는 경건하거나 종교적인 의미를 찾긴 어렵지만, 인공적으로 발생한 상징주의는 얼마든지 찾아볼 수 있다. 현대에는 실존하는 사물이 아니더라도 오감을 자극할 수 있는 미디어가 생활 속에 확대되어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현대와 중세는 물리적 한계의 차이가 엄청나다. 현대는 60억의 인구를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고, 그 능력은 초월적인 권력을 발생한다. 비잔티움 세계에서 님부스라는 후광이 그리스도, 성인, 성모, 황제의 일족 등을 형상화하기 위한 상징적 수단으로 이용되었던 것처럼, 미디어는 초월적인 권력을 바탕으로 특정한 소수를 형상화하게 되고 대다수의 사람들은 직접적인 이해관계 없이 그 소수에게 부, 명예, 권력 등을 집중시켜주는 군중의 역할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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