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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중문화속의 동아시아에 대한 인식

저작시기 2006.06 |등록일 2006.11.0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1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헐리우드 영화, 미국 드라마, 뉴욕 패션모델 등 미국의 미디어 문화 속에 숨어있는 동아시아에 대한 인식을 알아보고, 왜 그런 인식을 가지게 되었는지를 파악하며, 앞으로는 어떻게 변할 것인지를 예측.해설하였습니다. 한.중.일을 각각 비교.분석하였습니다.

목차

1. 서론
2. 미국 영화 속에서 만나볼 수 있는 동아시아
3. 미국 드라마 속에서 만나볼 수 있는 동아시아
4. 세계 모델 순위에 오른 아시아계 모델
5. 결론

본문내용

1. 서론
일명 글로벌 시대, 21세기의 지구에서는 다른 나라의 존재와 이미지에 대해서 상당히 해박한 지식들이 공유되고 있다. 그리고 그 어느 곳보다도 다양한 인종과 민족의 문화가 모여 용광로처럼 끓어오르고 있는 나라, 바로 미국에서는 이런 관심과 지식이 더 발달되었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미국에 형성되어있는 각 국가의 이미지는 단순히 미국만의 문화에서 그치지 않는다. 전 세계 모든 나라의 문화 컨텐츠가 역시 전 세계의 모든 나라로 완전히 쌍방향 교류가 이루어지지는 않지만, 미국 특히 헐리우드에서 생산된 영화, 드라마, 음악 등은 거의 모든 나라로 파급되기 때문에 미국 문화에 반영된 한 나라와 민족, 인종의 이미지는 그 의미가 가히 절대적이다. 특히, 동아시아와 직접 교류하기 어려운 지역에서는 헐리우드에서 형성된 동아시아의 이미지가 여과 없이 받아들여지고 있다. 지금부터 미국 영화와 드라마, 그리고 패션 속에 반영된 동아시아 한국, 중국, 일본의 이미지를 살펴보고 그 숨어있는 의미를 알아보고자 한다.

2. 미국 영화 속에서 만나볼 수 있는 동아시아
올해 겨울 ‘게이샤의 추억’이라는 영화가 개봉했다. 헐리우드의 자본으로 제작되었고, 감독을 비롯한 모든 스텝들은 헐리우드 출신이었으며, 대사 역시 영어로 구성되었다. 그리고 게이샤라는 일본 기생의 역할은 중국인 배우인 장쯔이와 공리가 맡게 되어 일본과 중국, 양국에서 엄청난 논란을 일으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헐리우드의 대형 자본과 영화계의 거장 스티븐 스필버그가 제작했으며, ‘시카고’를 감독했던 롭 마샬이 감독을 맡았다는 이유만으로도 수많은 영화 팬들은 이 새로운 시도에 큰 기대를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최종적으로 뚜껑을 열어본 결과, 동아시아의 영화 팬들은 대다수가 거의 절망에 가까운 실망감을 표시했다. 아무리 미국에서 만든 영화라지만 일본을 배경으로 하면서 기본 대사를 영어로 말해 이질감을 느끼게 하고, 대체 일본의 어느 시대를 배경으로 했는지 이해할 수 없을 만큼 시대적 리얼리티를 찾아볼 수 없었다.

참고 자료

1. 김도훈, ‘할리우드식 동양화 화첩, <게이샤의 추억>’, 씨네21, 2006
2. 남은주, `미 인기드라마 <로스트>에 김수진 스토리작가 합류`, 한겨레신문, 2006
3. ‘Top 50 models-women`, www.models.com, 2006
4. 이병한, ‘할리우드와 칸이 중국 연예인을 `찜`한 이유’, 오마이뉴스,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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