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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푸코의 담론에 대한 문화읽기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6.11.0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푸코의 담론과 권력에 대해 여성의 성에 비추어서 문화읽기를 한 것입니다.
교수님께 칭찬을 많이 받은 레포트 입니다.

목차

1. 우리시대 여성은 모두 34-24-35?!
2. “나를 따라해. 그러면 너도 나처럼 될 수 있어!
3. “크고 시원한 눈매, 오똑한 코 이제 나도 가질 수 있어!”
4. 마무리하며

본문내용

3) 광기가 되어버린 성형광고
이제 문제는 성형광고가 더 이상 광고의 역할을 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오히려 성형광고는 여성잡지라는 매개체를 통해 현실세계에서 자신의 외모에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성형”탈출구를 제공한다고 하지만, 탈출구는 “성형”으로 가는 지름길이며 “성형”의 나라로 향하는 동아줄 같은 역할을 하고 있고 이것은 더 발전되어 성형하려는 욕구에 대한 광기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는 것이다.
이러한 구조는 푸코의 저서 광인의 역사와 비교를 통해 보도록 하겠다.
광인의 광기
성형하려는 사람의 광기
정신의학적 지식에 의해 광기를 제거함
성형 의학적 지식에 의해 광기를 제거함
광기를 벗고 권력이 규정한 사회 속에 흡수됨
성형의술로 광기를 제거해서 광기 없는 정형화된 모습으로 탈바꿈함


여기서 조금 차이가 있다면 광인은 정신의학적 지식에 의해 광인으로 규정된 사람이다. 여기에는 부르주아 권력이 작용하고 브루주아 권력이 배제시켰고, 격리를 요구한 광인의 규정이었다면, 성형을 하려는 사람에게 그 누구도 “당신은 성형해야해!”라고 규정하지도 배제하지도 않았다. 그 대신, 그들은 여성잡지 이 글에선 여성잡지를 통해 성형광고를 보고 있기 때문에 다른 대중 매체, 사회적 담론 등은 생략하였음.
를 보는 내내 자신들을 성형해야 할 대상자로 규정해 버렸고 성형하려는 욕구가 광기로 발전한 것이다.

참고 자료

문화연구와 문화이론, 존스토리 <현실문화연구>
몸 숭배와 광기, 발트라우트 포슈 지음 <여성신문사>
미셜푸코, 인간과학의 새로운 지평을 위하여, 오생근 지음 <한울총서>
세씨 2005년 5월호
유행통신 2005년 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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