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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바보 만들기

저작시기 2005.11 |등록일 2006.11.0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9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교과교육론 시간에
존 개토의 `바보 만들기`에 대해 작성한 토론문입니다
책 내용 이외의 관련내용(평생교육제도,대안학교 등..)도 포함되어있어요
참고하시면 좋을거에요!

목차

1. 내용 요약

2. 토론 내용

- 찬성 의견
- 반대 의견

3. 소감

본문내용

1. 내용 요약

개토는 현재의 교육의 문제점과 더불어 교사의 일곱가지 죄악을 말한다. 그가 말하는 교사의 일곱가지 죄로는 ‘혼란’, ‘교실에 갇혀있기’, ‘무관심’, ‘정서적 의존성’, ‘지적 의존성’, ‘조건부 자신감’, ‘숨을 곳이 없다’이다.

첫 번째 죄악은 현재의 교육이 전문성을 이유로 파편화된 사실들만을 외우게 했다는 점에서혼란이라고 할 수 있다. 아이들에게 자신이 배우는 것이 무질서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인식하게 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는 마구잡이식 교육이 아니라 체계성을 갖는 교육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있다고 할 수 있겠다. 두 번째로 아이들을 교실에 구속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또한 아이들에게 번호를 매겨 부르는 것도 하나의 구속 방법이라고 볼 수 있다. 세 번째 죄악은 자신의 강의에 완전히 몰두하도록 함으로써 아이들이 어떤 것에도 관심 갖게 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이는 자리에 똑바로 앉아 교사의 눈에 들기 위해 서로 치열한 경쟁을 하도록 시킴으로써 다른 것에 대해 관심을 갖게 하지 못하는 것으로 말할 수 있다. 네 번째는 아이들에게 각자의 의지를 버리고 미리 목표가 정해진 지휘체계에 따르도록 가르지는 것이다. 아이들 각자의 개성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교사가 그것에 간섭하여 정서적인 의존성을 갖게 하는 것이다. 다섯 번째로 교사로 하여금 아이들 자신의 인생방향을 정해주도록 하는 것이다. 모든 중요한 선택은 전문가인 교사에 의해 이루어지게 되는데, 이를 통해 아이들은 지적 의존성이 높아지게 되는 것이다. 여섯번 째로 조건부 자신감의 대표적인 것이 성적표라고 할 수 있다. 자기평가라는 개념은 전무한 상태에서 아이들 자신이나 부모는 교사자격증을 가진 이들에 의해 제한적으로 아이의 가치를 평가해서 판단한다는 것이다. 이는 제한적인 자신감을 줄 수밖에 없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일곱번째로는 아이들에게 자신만의 공간과 자신만의 시간을 갖지 못하게 하는 것을 들 수 있다. 학생들 간, 교사, 부모들로부터 항시 감시와 통제가 이루어짐에 따라 그들은 숨을 곳이 없게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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