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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C

하늘에 새긴 선율, 윤이상

저작시기 2006.09 |등록일 2006.11.0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윤이상, 하늘에 새긴 선율`이란 다큐 작품을 한 편 보게 되었다. 윤이상 선생에 대한 약력은 생략하고 그의 작곡가로서의 활동과 작품의 특징, 그리고 그의 인생을 통해 그의 아방가르드적 삶을 알아보도록 하겠다.

목차

◆ 윤이상의 작품세계
◆ 동백림 사건의 희생자 `윤이상`
◆ 조국통일을 위한 그의 활동

본문내용

아방가르드? 간혹 들어본 단어이긴 했지만 정확한 의미는 모르고 있었다. 그 사전적정의는 전위예술로 끊임없이 미지의 문제와 대결하여 이제까지의 예술개념을 일변시킬 수 있는 혁명적인 예술경향 또는 그 운동을 뜻하고 있다. 이와함께 조사를 하면서 윤이상이란 인물에 관심을 갖게 되어 자료를 찾아보던 중 이번 레포트의 제목이기도 한 `윤이상, 하늘에 새긴 선율`이란 다큐 작품을 한 편 보게 되었다. 윤이상 선생에 대한 약력은 생략하고 그의 작곡가로서의 활동과 작품의 특징, 그리고 그의 인생을 통해 그의 아방가르드적 삶을 알아보도록 하겠다.

◆ 윤이상의 작품세계
`동양의 음악사상과 서양음악어법의 절묘한 조화`, 윤이상 선생의 음악에 대해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표현이다. 또 다른 표현으로 윤이상의 음악에는 세 가지 세계가 공존하고 있다는 표현이 있다. 첫째는 도교적 가치관을 토대로 한 그의 세계관이며, 둘째는 실재하는 음향소재로서의 한국 전통음악의 음세계, 마지막은 20세기 아방가르드 작곡기법의 세계이다. 동양음악과 서양음악을 조화시킨 그의 음악은 기본적인 서양음악 일색이었던 국내 음악회만 경험한 사람들에게는 매우 낯설게 다가왔고, 또한 많은 연주자들에게서 골치아픈 작곡가 취급을 받았다. 그가 쓴 곡들은 한결같이 연주가 불가능하거나, 적어도 연주하기에 까다로웠다. 출처를 모르는 희한한 테크닉-첼로를 채로 뜨는 피치카토를 통해 거문고와 유사한-을 요구하고 모든 형식상의 단서를 거부하고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작품들은 라디오로, 텔레비전으로 방송을 타면서 그를 유명하게 만들었고 윤이상의 작품을 연주해낼 수 있는 음악가는 동양적 음악사상을 이해하는 연주자라는 인식이 생겨나, 그의 작품이 연주될 기회가 날로 늘어나게 되었다. 그는 결국 유럽에서 인정을 받고 세계적인 작곡가가 되어 거꾸로 동양에 알려지게 되었다.

◆ 동백림 사건의 희생자 `윤이상`
2006년 1월 26일 국정원 과거사 진술규명위원회가 과거 박정희정권 당시의 공안사건인 동백림사건에 대한 조사결과 발표가 있었다. 그 내용은 동백림사건은 유신체제 유지를 위해 과장한 사건이며 사건에 연루된 피해자분들에게 사과해야한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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