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그리스 희극

저작시기 2006.10 |등록일 2006.11.0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0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그리스 희극 심층 정리입니다.
사진 자료, 표 등이 추가로 있습니다.

목차

-서론-
-본론-
1.그리스 희극의 기원과 역사
2.그리스 희극의 극장
3.그리스 희곡의 양식
4.그리스 희극에서의 코로스.
5.그리스 희극의 연습과 비용
6.그리스 희극의 경연
7.그리스 희극의 발달과정Ⅰ (작품분석 포함)
※아리스토파네스를 살펴보자.
<리시스트라테>
※메난드로스를 살펴보자.
<인간혐오자>
8.그리스 희극의 변천과정 Ⅱ (결론 포함)
-결론-

본문내용

-본론-
아리스토텔레스가 그의 저서 <시학>에서 말한 바와 같이 ‘진지하고 완전하고 또, 그 자체에 위엄이 있는 행동의 모방이며 공포와 애련의 감정을 일으키는 사건으로, 이를 통해 이와 흡사한 감정의 정화를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라고 비극을 이야기 한다면 희극은 반대로 보통의 인간, 혹은 그 이하의 인간을 모방함으로써 웃음을 통해서 감정을 정화시키며 또한 그 속에 보다 자유롭게 작가의 의도라든지 당시 사회상에 관계되는 메시지가 담겨 일반 대중에게 보다 가깝게 그리고 보다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데 목적이 있다고 하겠다.

1.그리스 희극의 기원과 역사
그리스 희극은 가면과 과장된 복장을 한 배우들이 무질서의 신 디오니소스의 축제에서 남근을 드러내놓고 추는 ‘코모스’라른 춤에서 유래되었다. 이것은 후에도 극중에 사용되어 코로스는 과장된 남근 모형을 달고 춤과 노래를 하기도 한다.
그리스 희극은 아테네가 델로스 동맹의 맹주로 있던, 그리고 페리클레스에 의해 안정된 정치가 이루어지던 아테네의 이른바 황금시대에 들어와 가장 번영하였다. 그리고 펠로폰네소스 전쟁 이후 적어도 질적으로는 점차로 몰락하게 되었다. 말하자면 그리스 희극은 아테네의 최전성기와 몰락기를 함께 걸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2.그리스 희극의 극장
희극이 상연되던 극장은 비극과 같았다. 그리고 그리스의 극장은 그 연극과 더불어 점차 발전하였다. 최초의 극장은 아무런 시설도 없었고 다만 주신을 위한 제단과 무용단, 합창단이 춤추고 노래할 수 있는 오케스트라라고 하는 둥근 장소가 있었을 뿐이었다.
관객들은 이 오케스트라를 중심으로 사방 원형으로 된 계단식 돌, 또는 흙으로 된 좌석에 앉아서 축제를 구경하였다.
그러나 배우가 생겨 1인이 2,3역을 맡게 되니 자연 가면이며 옷을 갈아입지 않으면 안되게 되어 조그만 탈의소 내지는 대기소를 겸한 장소가 생겼는데 이 장소를 스케네라고 불렀다.
오늘날 영어의 scene이라는 말이 여기서 유래되었다. 그리고 이 스케네 양쪽에 배우들의 출, 퇴장을 위한 길이 생겼는데, 이를 파로도스라고 불렀다.
스케네 전면에 관객석 첫 계단과 같은 높이 정도의 배우가 나와 연기를 하는 오늘날의 간단한 무대를 연상케 하는 장소가 있었는데, 이를 프로스케니온, 또는 로게이온이라고 불렀다.
이 장소 양쪽에 돌출한 장소를 파라스케니온이라고 했는데, 오늘날의 프로시니엄, 무대라는 말도 여기서 나왔다고 본다. 바로 이곳에 코로스가 앉았다. 관객석은 ‘보는 장소’ 즉, 테아트론이라고 했다.
스케네나 프로스케니온, 또는 파라스케니온은 최초에는 목조로 되어있었지만, 연극이 발전하고 국가에서 이를 관리함에 따라 점차 석조로 영구적인 건물로 변해갔다. 그러나 이러한 조개껍데기처럼 생긴 반원형 극장이 그리스에서 처음 지어진 것은 기원전 4세기 중엽으로 아테네의 디오니소스 극장이 처음이었다. 그리고 기원전 5세기에는 극장이 말발굽 모양의 객석에 ‘ㄷ’형태의 무대구조였으므로 현재의 모양과는 달랐을 것이라 예상된다. 또한 극장의 크기도 그 지방이나 연극의 규모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