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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 예감

저작시기 2006.06 |등록일 2006.10.3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미술 교양시간에 냈던 레포트인데 내란의 예감에 대한 감상평과
내가 그 그림을 싫어 하는 이유에 대해서 서술했습니다.
주관적인 느낌이 많이 들어 있는 레포트 입니다.
학점은 무지 잘 받았구요 만약 레포트 내야할 교수님이 약간은 특이 한 생각을 가지신
분이라면 아주 추천합니다!

본문내용

-내가 그림이 마음에 들지 않는 이유-

작년 1월에 난 부산에 갔었던 적이 있다. 그곳에서 난 친척언니와 함께 우연히 살바도르 달리의 탄생 100주년 기념 전시회에 갔었다. 처음으로 가본 전시회라 그런지 무척이나 설레
이고, 마냥 좋기만 하였다. 난 사실 살바도르 달리에 대해 잘 알지 못하여 미리 달리에 대하여 알아보고 갔었다. 달리는 초현실주의 대표자로서 많은 대작들을 남겼다 라는거 말고 약간은 특히 해 보인다고 해야 할까? 좀 덜떨어져 보이는 사람 같기도 하였다. 그리고 꼭 개그맨 같아 보이기도 하였다. 그리고 이런 사람이 그린 그림은 도대체 어떤 그림일까도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그런 기대감을 안고 간 살바도르 달리의 전시회는 정말 나는 경악을 금치 않았다. 많은 작품들은 보았다. 창가에 서 있는 소녀, 소름의 시작, 보이지 않는 남자 등 달리의 작품세계가 매우 독특하였다. 그러나 정말 딱 내 가슴에 남은 작품은 내란의 예감이란 작품이다. 이 작품을 보는 순간 소름이 듣고 기분이 묘해지면서 강한 인상을 느꼈다.
가끔 예술가들에게는 그 예민한 감수성에서 기인한 예언의 능력이 있다고 생각될 때가 있다. 그 대표적인 작품이라고 할 수 있는 게 내란의 예감이다. 이 작품은 스페인의 내란이 있기 6개월 전에 그려진 것으로 달 리 스스로가 밝힌바 있듯이 그러한 예술가의 예감의 한 예라고 할 수 그림이다. 처음 본 순간부터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했지만 이 작품의 그려진 배경을 듣고는 더 그림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1936년 달리의 조국 스페인에서는 국민들이 부르봉 왕조의 마지막 왕 알퐁소 13세를 축출하고 선거를 통해 공화 정부를 탄생시켰는데 그해 6월 이에 불복한 파시스트 프랑코 장군은 모로코 주둔군을 이끌고 마드리드 정부에 반란을 일으켰는데 이것은 스페인 내란의 시작이었고 이 불행한 전쟁은 3년간 지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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