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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맹자와 순자의 인성론 비교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6.10.3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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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없음

본문내용

맹자는 왕도정치이념을 제시하면서 반드시 실현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그것은 모든 인간은 남을 사랑하는 마음, 곧 어진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성선설에 근거하고 있다.
그는 사람들이 지니고 있는 네 가지 마음, 곧 불쌍히 여기는 마음, 부끄러워하는 마음, 양보하는 마음, 옳고 그름을 가리는 마음을 인의예지를 구현할 수 있는 네 가지 실마리. 곧 사단으로 규정하고 사단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이같은 주장은 모든 인간은 본질적으로 선한 존재라고 규정한 것으로 사실상 왕도로 표현되는 덕치주의의 현실적 가능성을 주장하기 위한 형이상학적 근거라고 할 수 있다.
그는 고자와의 논쟁을 통해 당시 인간에 대한 여러 가지 견해를 물리치고 성선설을 확립하였고 인간의 본성은 오로지 선하다는 입장을 끝까지 견지하여 낙관적 인간관을 수립하였다.
이 후 대부분의 유가 학자들은 맹자의 이 견해를 따라 성선설을 인간관의 기본으로 삼았다.
성선설을 중심으로 한 맹자의 인간관은 인간 스스로의 노력에 따라 바람직한 인간상에 도달할 수 있다는 확신에서 비롯된 것이며 이를 토대로 덕치를 근간으로 한 왕도정치를 주장함으로써 물리적인 강제력에 의존한 패도정치의 한계를 비판하였다.

순자는 맹자의 뒤를 이어 더욱 유가철학을 발전시킨 인물로 성악설을 주장하였다.
인간과 자연의 관계에서 인간의 적극적이고 실천적인 의지를 중시하는 인간본위의 자연관을 제시하고 자연이 준 인간의 본성을 개조해야한다는 화성기위론을 주장함으로써 맹자의 성선론을 비판하였는데, 전통적인 자연관과 인간관을 부정하고 자연과 인간을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게 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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