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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C

유학사상과 현대 리더쉽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6.10.3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유학사상과 현대의 리더쉽이란 강의에서 A+ 받은 레포트입니다.

본문내용

유학과 리더십이라는 수업을 들으면서 교수님으로부터 선비 리더십이라는 신개념의 자질, 성향, 자세 등에 관한 광범위한 개념에 대하여 배웠다. 여기서 일반적으로 리더십이란 집단의 목표나 내부 구조의 유지를 위하여 구성원이 자발적으로 집단활동에 참여하여 이를 달성하도록 유도하는 능력을 뜻한다. 참된 선비 상이라는 것은 어떻게 보면 현대사회에 필수적인 리더십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다고 본다. 그렇다면 우선은 전통적인 선비상의 의미와 현대사회의 만연해 있는 여러 가지 부작용 속에서 선비상의 의미를 고찰하여 보자. 또한 마지막으로 현대의 선비상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여 보자. 우선 과거의 선비 상에 대하여 알아보자.
다원화 시대, 다양한 시대, 세계화 시대, 개방화 시대에 어쩌면 우리는 사회적, 연령별 계층을 무시하고 세속화되고 있고 지금보다는 좀더 도덕적이기 위해서라도 옛날의 선비가 있어야 한다. 그러한 선비를 하나의 시대적 모범으로 간주하여 닮아야 할 필요성을 느낀다. 그렇다면 우리가 본받고자 하는 과거의 선비 상은 어떠했는가? 선비란 누구이며 어떤 사람을 말하는가? 간단히 얘기하여 품성이 얌전하기만 하고 현실에 어두운 사람이다. 또한 단지 글 쓰는 사람이고 정치에 종사하는 사람들 뜻하기도 한다. 반대로 곧고 꼿꼿하고 지조가 있는 사람이며 학식은 깊되 부귀영화를 탐하지 않는 사람이었으며. 굶어도 의기를 굽히지 않는 사람이다. 비유적으로 매화처럼 한평생 춥고 추워도 향기를 팔지 않는 정신을 지닌 자를 의미하였다.
그렇다면 오늘날에는 선비라 불리 울 수 있는 사람이 있는가? 선비라고 불리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가? 불려지기를 좋아할 만큼 현대의 사람들은 선비를 좋아하는가? 지금과 같은 첨단의 시대에, 또한 먹고살기 바빠 죽겠는데 때 아니게 무슨 선비가 어울리기나 하냐고 비판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 하지만 나의 생각으로는 현대의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든, 그 어느 시대 이든가 존재했던 선비와 같은 유형의 사람이 지금 이 시대도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전통 속의 선비는 고정불변의 실체가 아니라 살아있는 생명체처럼 끊임없는 노력으로 인해 현대사회에서 다시 적용할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다시 말해 전통의 일부로서 선택적으로 재구성 되어야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참고 자료

조선조 500년의 선비정신(강효석, 화산문화), 한국의 선비와 선비정신(금장태, 서울대학교), 성공한 사람들의 리더십과 커뮤니케이션(이창호, 해피엔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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