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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문]미술 갤러리 감상문

저작시기 2005.10 |등록일 2006.10.30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200원

소개글

미술 갤러리를 여러군데 방문하고 미술작품 감상평을 쓴 감상문입니다.

직접 다 다녀와서 쓴 것이구요, 나름대로 비평책을 참고하여 쓴 것이라

꼼꼼하게 기술되어 있습니다.

총 5쪽이고,

감상문이 짧은 것 10개, 긴 것(3쪽짜리) 1개로 이루어져 있어요.

목차

1. 갤러리 엠 (9. 15) ; 홍창용전
2. 맥향갤러리 (9. 15) ;김성수전
3. space129 (9. 17)
4. 시공갤러리 (9. 17)
5. 예송갤러리 (9. 17)
6. 대구문화예술회관 전시장 (9. 18)
7. 한기숙 갤러리 (9. 24)
8. 이현 갤러리 (9. 24)
9. 갤러리 FO
10. 양권용 전 (10. 8)
11. < 대구문화예술회관 전시장6~10 >
- 현대미술 영상, 설치전

본문내용

1. 갤러리 엠 (9. 15) ; 홍창용전
- 꿈, 희망 그리고 사랑이야기
주제에 맞게 작품전반에 따뜻하고 사랑 넘치는 분위기가 흐르고 있었다. 유화가 대부분이었는데, 굉장히 특이한 재료를 이용한 것도 있었다. `오랜 포옹‘ 이란 작품은 모두 불가사리로만 되어 있었는데, 그 위에 색을 칠하여 모자이크처럼 표현한 것이 특이했다. 포옹하는 연인들의 모습이 따뜻해 보였다. 하트모양의 입체를 군데군데 배열한 뒤 유화로 칠한 작품, 누군가에게 주고 싶은 장미꽃을 표현한 작품이 특히 마음에 들었다. 그림을 통해서 사람들은 숨겨진 욕망이나 꿈등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것 같다. 또 따뜻한 주제의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까지 따뜻하게 치유되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2. 맥향갤러리 (9. 15) ;김성수전
금속으로 만든 사람모양 소조부터 나무를 깎아 만든 조각까지 다양한 형태가 시도되었다. `얼굴들‘ 이라는 작품은 특히 나무로 여러 가지 사람 얼굴들을 깎아 한 화면에 빽빽이 담았다. 이 세상에는 갖가지 종류의 사람들이 갖가지 표정을 하고 살아간다는 것을 표현하고자 한 것 같다. 그리고 그 얼굴들이 모여 한 액자에 담김으로써 결국은 힘들지만 함께 더불어 살아갈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생각하게 했다. 또 한가지 인상깊은 작품은 `날고싶은 마음’ 이라는 작품이었다. 나무로 날개달린 사람형상을 조각해 놓은 것인데 날개를 깎으면서 간절히
자유를 소망했을 작가의 모습이 떠올랐다. 우리들은 모두 현실에서 벗어나 어디론가 날아가고 싶거나, 꿈을 향해 날개짓 하고싶은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 같다. 김성수전에서는 `새를 탄 사람‘ 등 이렇게 자유를 향한 욕망을 표현한 작품이 많았다.

3. space129 (9. 17)
“이미지, 오브제-조형적 체험”이라는 주제로 열리고 있는 이 전시회는 기존 물체가 가지고 있던 일상적인 기능을 뛰어 넘어 보는 사람에게 잠재된 욕망이나 환상을 불러일으키게 하는 상징적 기능을 표현하고 있었다. 조형적이고 입체적인 집의 구조를 평면에 여러 가지 선을 이용하여 표현한 것이 특히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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