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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간호케이스 가와사키 Kawasaki disease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6.10.30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8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아동간호케이스 가와사키 Kawasaki disease

목차

Ⅰ. 문헌고찰
Ⅱ. Case study
Ⅲ. 아동 실습을 마치며...

본문내용

Ⅰ. 문헌고찰
가와사키병은 1967년 일본인 소아과의사, 가와사키 도미사쿠가 처음으로 보고했다. 가와사키는 열과 발진, 결막염, 점막 발진, 손발의 부종, 경부 임파절 비대 증상을 보이는 어린이 집단을 관찰하여, 처음에는 이를 피부점막림프절증후군(mucocutaneous lymphnode syndrome)이라고 불렀다. 가와사키병은 급성 전신성 혈관염으로 관상동맥에 동맥류를 유발할 수 있다.

1. 원인/빈도
아직 원인 불명이다. 특정 연령층이 이환되고 지역적 및 계절적인 호발 현상이 있어서 어떤 감염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특정한 병원체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지금은 유전학적 소인이 있는 소아에서 비교적 흔한 병원체의 감염에 의하여 유발되는 면역학적 반응이 가와사키를 일으킨다고 추정되고 있다.
국내의 역학조사(1994~1996)에 의하면 연간 500례 이상이 발병하였고, 주로 4세 미만의 영유아에서 흔하여 80% 정도를 차지하였다. 평균 연령은 28개월이었고, 남녀 비는 1.6이고, 가족 증례는 1% 정도이고 재발률은 2%였다.

2. 병태생리
가와사키 병은 중간 크기의 혈관을 주로 침범하는 전신성 혈관염이다. 급성기와 아급성기에는 혈관 내피 세포와 평활근 세포의 염증과 부종이 관찰된다. 혈관들은 벽이 약해서 늘어나며 경우에 따라서는 동맥류가 생기고 이 곳에 혈전이 생기기도 한다. 회복기에는 손상된 혈관들이 점차로 섬유화되며 내피의 증식이 발생하여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혈관이 협착 또는 폐쇄될 수 있다.

3. 증상
발열은 주로 38.5℃ 이상의 고열이고, 항생제에 반응이 없으며, 치료하지 않으면 1~2주 지속되고 어떤 경우에는 3~4주 동안 열이 있기도 하는데, 오랜 발열은 관상동맥 합병증의 위험 요인이 된다.
또한 BCG접종 부위의 발적이 나타날 수 있다. 급성기에는 특히 심하게 보채고, 경우에 따라 설사, 복통, 담낭 종대, 무균성 뇌수막염, 경한 간염, 관절염을 동반하기도 한다. 급성기의 심장의 침범으로 심근염, 경한 심낭 삼출증, 판막 역류 등이 드물지 않게 관찰된다. 이러한 급성기를 1~2주 동안 겪은 후 아급성기에 접어들면 열을 비롯한 급성기의 증상들은 거의 사라진다. 이 시기에는 특징적으로 손가락, 발가락 끝, 항문 주위의 막양 낙설을 보이고 혈소판의 수가 증가한다. 관상동맥류는 발병 1~2주부터 나타나기 시작하여 4~8주까지 최대로 된다. 거대 관상 동맥류(지름 8mm 이상)는 파열, 혈전 형성 폐쇄에 의한 심근 경색의 위험이 있는 합병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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