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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사]서양미술사 총론

저작시기 2005.09 |등록일 2006.10.2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9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서양의 미술사를 시기별로 구분하였습니다.
그리고 시기별 미술사를 소개하고 대표작의 그림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미술사 전공, 기타 미술과목을 수강하시는 분꼐 추천해드립니다.

목차

1.구석기시대 미술(기원전 2만~1만년경)
2.신석기 시대 미술
3.고대 미술
4.이집트 시대(B.C.3000 ~ 300)
5.메소포타미아 시대
6.에게해 미술
7.그리스
8.로마 시대(기원전 1400년~395년)
9.중세 미술
10.초기 기독교 미술
11.비잔틴 미술(5~10C) -도상圖像의 근원
12.로마네스크 미술(11~12C) -기독교적 환상세계
13.고딕 미술 (13~14C) -사실주의의 부활
14.르네상스 미술
15.16세기 르네상스
16.매너리즘 미술
17.바로크 미술
18.로코코 미술
19.근대 미술
20.신고전 주의 미술
21.낭만주의 미술
22.사실주의
23.자연주의
24.인상주의
25.신인상주의
26.후기 인상주의
27.상징주의
28.아르누보
29.분리파(secessin)
30.근대 조각
31.현대 미술

본문내용

구석기시대 미술(기원전 2만~1만년경)

"이시기의 그림의 목적은 단순히 생존을 위한 문제였고 이러한 먹이감을 위한 주술적 의미의 수단으로 미술은 행해진다."

인류의 언어가 언제 시작되었는지 정확하게 모르는 것처럼 미술 역시 그 기원을 정확히 알 수는 없다. 다만 미술 활동의 기원을 고대 원시인들의 삶 속에서 그 자취를 찾아볼 수 있을 뿐이다.

고대 원시인들이 미술 활동을 했다는 역사적 증거는 기원전 15,000년 전에 발견된 동굴벽화에서 찾아볼 수 있다. 특히 프랑스 도르도뉴 지방의 라스코 동굴에서 발견된 동물들이 그려진 라스코 동굴 벽화는 선사시대의 미술 활동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중요한 미술사적 자료이다. 이 그림을 고고학자들은 기원전15,000~10,000년 전에 그려졌던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데, 이를 통해 인류 최초의 미술이 어떤 목적으로 그려졌는지 짐작할 수 있다.

원래 선사시대의 원시인들이 그림을 그린 이유는 단순한 감상용이 아니었다. 감상용을 위한 작품이었다면 동굴의 깊숙한 곳에작품을 남기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에게 미술이라는 존재는 생활을 위해 필요했던 수단, 좀더 정확히는 생존을 위한 것이었다.


알타미라 동굴 벽화
<상처 입은 들소(동굴화)>
알타미라 BC15,000~10,000년 경

구석기 미술 가운데서 가장 뛰어난 작품은 동굴의 바위 표면에 선각, 채색 또는 조각된 동물의 상인데,북부 스페인에 있는 알타미라의 동굴의 저 놀라운 <상처 입은 들소>도 그중 하나이다. 그 다리는 더 이상 몸의 무게를 지탱할 수 없고, 그 머리는 방어를 위해 숙여져 있다. 우리는 그 예리한 관찰과 , 확실하고 힘찬 윤곽과, 형태, 양감과 음영의 미묘한 처리에 놀랄 뿐 아니라, 아마 그 이상으로 단말마의 고통 속에 있는 이 신의 창조물의 힘과 위엄에 경탄하게 된다.
브뢰이유에 의하면 "동물의 옆구리에 창을 던지는 장면은 사냥인 들을 위한 주술적 의미가 있을 것이며, 대개 먹을 수 있는 동물의 종을 그렸다. 그 그림은 순전히 개인의 창의력으로 나타난 것이다."고하여 짐작컨데 선사 시대인 들에게 그림이 지닌 가장 큰 목적은 먹이감을 잡을 수 있는 수단으로서, 지극히 주술적인 의미가 담겨져 있다. 결국 먹이감을 잡는 수단으로 미술 활동을 시작한 셈이다. 그들은 동굴에 자신이 원하는 사냥감의 모습을 그리고, 그 그림을 향해 창을 던지거나 창을 맞은 모습을 그리는 행위가 사냥감의 영혼을 빼앗아 간다는 믿음을 갖고 있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 신석기로 접어들면서부터는 미술의 형태도 조금씩 변화가 나타난다. 사고 능력이 발전하며 추상 형태가 나타나기도 하고, 또 자신들만의 언어 수단으로 기호나 상징의 형태를 나타내기도 한다. 즉, 먹이감을 구하기 위한 주술적인 목적으로 시작되었던 미술이 인류 최초의 동굴벽화에서부터 점차 추상화되고 상징적인 의미를 갖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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