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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오염사례조사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6.10.2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1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대기오염 사례 조사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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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서울의 대기오염 수준이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31개 회원국 및 러시아 등의 주요도시 중 최악인 것으로 다시 확인됐다. 또 환경 오염도가 높은 경유 가격은 휘발유 값과 비교해 가장 싼 것으로 밝혀졌다.
31일 환경부에 따르면 서울의 대기오염물질 중 각종 호흡기 질환의 원인인 미세먼지는 2001년말 현재 71㎍/㎥로 OECD국가 중 가 장 높았다. 미세먼지 오염도가 가장 낮은 러시아 모스크바(61㎍/ ㎥)에 비해 61㎍/㎥나 높으며 대기오염이 심각한 것으로 알려진 이탈리아 로마(60㎍/㎥), 멕시코 멕시코시티(53㎍/㎥)와 비교해 도 각각 11㎍/㎥, 18㎍/㎥ 더 높다. 만성기관지염·폐렴 등을 유발하는 이산화질소 농도는 0.037으로 모스크바(0.058)와 슬 로바키아 브라티슬라(0.047)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대기문제 전문가들은 대도시 대기오염의 주원인은 자동차의 배출가스이며 그 중에서도 경유자동차가 배출하는 오염물질이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밝히고 있다. 환경부에 따르면 2000년 대기오염 물질 중 이산화질소 등 질소산화물(NOx)의 45%, 미세먼지 등 입자상물질(PM)의 44%가 자동차에서 배출됐으며, 전체 자동차에서 배출하는 NOx의 81%, PM의 100%가 경유차에서 나온 것으로 분석됐다.
그런데도 우리나라 경유값의 휘발유값 대비 비율은 2002년 6월말 기준 54.9%로 OECD 국가 중 가장 낮으며, 평균치(77.5%)와도 큰 차이가 난다. 영국(102.1%), 미국(100%), 호주(99.5%) 등은 경 유와 휘발유값이 비슷하거나 경유가 오히려 비싸다. 또 이탈리아 80.7%, 일본 80.7%, 멕시코 83.2% 등 대부분의 국가에서 경유는 휘발유값의 80%대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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