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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에서의 신들

저작시기 2006.10 |등록일 2006.10.2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8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그리스로마 신화에 나오는 신들의 이야기와 신들의 소개 그리고 신화에 대해 각각 비평을 하고 있다. 몇가지의 재미있는 신화를 소개하면서 거기에 대한 비평이 필요하다면..

목차

서론
본론
1. 헤라와 이오
<신화속의 신들>
<비평>
2. 아테네와 아라크네
<신화속의 신들>
<비평>
결론

본문내용

서론

그리스·로마 신화는 우리들이 살아가는 데 알아두면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는 상식들이다. 가령 고백을 하는 경우에도 ‘큐피드의 화살이 내 마음에 꽂혀버렸어요. 제발 내 사랑을 받아주오’라고 한다면 조금 더 근사해 보일 수 있지 않을까? 여기에서는 그리스 신화를 두 편 소개 하고자 한다. 하나는 헤라의 질투에 관한 이야기와 또 다른 하나는 아테나와 아라크네에 관한 이야기이다. 먼저 신화 한편을 소개한 뒤에 이야기 속에 나오는 신들을 간단하게 정리해 보았다.

본론

1. 헤라와 이오

어느 날 헤라는 갑자기 날이 어두워지는 것을 보고 이것은 필히 남편 제우스가 세상에 알려지기를 꺼리는 어떤 부끄러운 짓을 저지르고 그것을 숨기고자 구름을 일으켰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헤라는 여기에 생각이 미치자 구름을 헤치고 살펴보니 남편은 거울같이 잔잔한 강기슭에 음흉한 미소를 짓고 있었고, 그 곁에는 어떤 이름모를 아름다운 암송아지 한 마리가 서 있었다.
혜라는 분명 이 송아지 속에 인간의 모습을 한 아름다운 님프(요정)가 숨어 있으리라고 미루어 짐작했다. 그것은 사실이었다. 암송아지는 강의 신 이나코스의 딸 이오였던 것이다.
제우스는 이 님프와 함께 희롱하여 즐기다가 아내 헤라가 가까이 오는 것을 보곤, 급히 암송아지의 형태로 바꾸어 놓았던 것이다.
헤라는 모르는 척 은근한 미소로 남편 곁에 와서 이 송아지를 보자, 그 어여쁨을 찬양하였다. 그리고 이 송아지가 누구의 것이며 무슨 혈통이냐고 물었다. 제우스는 더 이상 캐물으려 하는 것을 중지시키기 위해 이것은 지상에서 새로 태어난 품종이라고 답했다. 그러자 헤라는 그것을 자기에게 선물하라고 졸라댔다.
제우스는 난처한 입장에 빠졌다. 자기의 연인을 아내에게 주기는 싫었지만, 그렇다고 못 준다고 하면 의심받을 것 같았다. 그는 결국 어쩔 수 없이 승낙하고 말았다. 그러나 헤라는 아직도 의심을 풀지 못하였으므로 송아지를 아르고스에게 맡겨 엄중히 감시케 했다.
아르고스는 머리에 백 개의 눈이 달려 있었다. 그리고 잘 때에도 언제나 동시에 두 개 이상의 눈을 감지 않았으므로 송아지로 변신한 이오를 잘 감시할 수 있었다. 낮엔 마음대로 풀을 뜯어먹도록 내버려두고 밤이면 목덜미를 보기 흉한 굵은 끈으로 매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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