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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학]성장호르몬의 장단점을 통해 본 개인적견해.

저작시기 2006.04 |등록일 2006.10.2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300원

소개글

성장호르몬은 젊음의 묘약이 될 수도 있으나 암을 유발하는 등 부작용도 만만치 않다.
성장호르몬 사용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에 대해 작성한 교양레포트이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인간은 모두 젊음을 유지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세월은 뼈와 근육을 쇠약하게 만들고 얼굴엔 주름을 생기게 하며 갖가지 질병으로부터 우리를 지켜 줄 면역력을 약화시킨다.
성장호르몬은 이러한 인간의 젊어지고 싶은 욕구 때문에 현재 회춘의 약으로도 사용되고 있다. 나도 캐나다에 사시는 친척할머니께서 예전부터 성장호르몬을 투여해 왔다는 것을 엄마에게서 들었는데 그 할머니는 연세가 80이 넘으셨는데도 아직도 피부가 그렇게 곱고 건강하실 수가 없다고 했다. 호르몬요법의 효과는 이렇듯 확연히 나타나기때문에 좀처럼 쉽게 끊을 수가 없는 것 같다.
성장호르몬이 생체시계를 되돌린 듯한 효과를 보여준다면 가장 귀가 솔깃하는 사람들은 직업적으로 외모나 체력이 중요한 성공요인 중의 하나인 연예인이나 운동선수가 될 것이다.

왼쪽 사진은 브룩쉴즈의 모습이다. 아름다웠던 20대의 모습은 말단비대증에 걸려 그만 남자같은 골격의 안타까운 모습으로 변해버렸다. 그녀는 뇌하수체에 문제가 생겨 성장호르몬이 갈 수록 많이 분비되어 턱, 코, 팔, 다리, 손가락의 모든 뼈가 계속해서 자라나고 있는 상태라고 한다. 성장호르몬을 지나치게 많이 투여할 경우 호르몬체계에 이상이 생겨 말단비대증에 걸릴 수 있는 위험성을 볼 수 있는 사진이다.
오른쪽 사진의 남자는 베리본즈라는 미국의 메이저리그 야구선수이다. 그는 적어도 5년간 인슐린, 성장호르몬 등의 온갖 약물을 복용하며 경기를 했으며 아직도 스테로이드계약물을 끊을 생각이 없어보인다. 이런 호르몬계 약물은 장기간 복용하게 되면 내분비계에 위축이 오게 되어 계속 외부 호르몬에 의지할 수 밖에 없게 된다고 한다.

성장호르몬을 판매하는 사람들의 말처럼 큰 부작용없이 주어진 삶을 되도록이면 건강하고 젊고 활기차게 생활할 수 있는 것이 호르몬요법이라면 그보다 더 좋은 일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성장호르몬은 효능이 뛰어난 만큼이나 부작용도 만만치 않다. 부종이나 고혈압같은 이상증세를 비롯하여 당뇨병이나 악성종양을 일으킬 확률이 매우 높고, 지속적으로 투여할 경우 수명의 단축도 불러온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연구결과이다. 성장호르몬을 투여하는 치료법은 이제 시행된지 겨우 10년 남짓밖에 안 되는데 이 정도의 햇수로는 아직 - 만약 어느 제약회사가 새로운 약물을 세상에 처음 내 놓았을 때 이 새로운 약물에 대한 인체적합여부검증은 적어도 수 십년간의 오랜 세월을 두고 안정성을 검증해야 하는 어려운 작업이 요구되듯이 - 그 인체 적합성을 검토하는데 있어서는 사실 너무나 충분하지못한 기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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