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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살아있는 학교 어떻게 만들까 를 읽고

저작시기 2005.10 |등록일 2006.10.2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3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교직 수업 숙제였습니다.

목차

1. 저자가 말하는 좋은 학교의 특징
2. 살아있는 학교와 죽은 학교의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3. 학교가 공동체의식을 가질 필요가 있는가? 있다면 어떻게 가질 수 있는가?
4. 이 책에서는 같은 연령끼리 모아서 학급을 만드는 것에 대해 비판하고 있다. 나의 생각은 찬성 / 반대? 왜 그런가?
5. 내가 가장 마음에 드는 학교, 혹은 방문하고 싶은 학교 2개 선택하고 선택이유, 질문하고 싶은 내용 5개 쓰시오.
6. 자신이 장학사라면 폐쇄하고 싶은 학교를 선택하고 그 이유를 쓰시오.
7. 현재 학교 교육은 비판의 대상인데 현재의 틀을 유지하면서 개선할 수 있는 것 제안하기
8. 이 책을 읽으면서 동감은 하지만 실제로 실행해보고자 할 대 우려되는 점
9. 이 책을 읽고 도전 받은 것, 나의 생각이 변한 점 (야학을 중심으로 기술)
10. 비판점
11. 나의 학교 계획하기

본문내용

1. 저자가 말하는 좋은 학교의 특징

기본적으로 삶과 배움이 일치하는 학교로써 교사 및 학생이 민주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유동적인 학교이다. 학교에는 학교 나름대로의 교육철학을 가지고 있고 규모는 작을수록 좋다고 한다. 권한과 의사결정은 학교(공동체)를 구성하는 교사, 학생, 학부모에게 참여할 권한과 의무를 주어 권한을 분배하는 형식을 띄고 있다. 학생평가는 칼뱅주의의 입각하지 않고 자율적인 성과나 업적을 통해서 미래지향적인 평가를 해준다고 한다.

2. 살아있는 학교와 죽은 학교의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살아있다’와 ‘죽어있다’라는 말에 의미를 두려고 한다. ‘살아있다’라는 것은 그 구성원이나 그 하부조직이 활달하게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이며 ‘죽어있다’라는 것은 활동을 하지 않는 것이다. 학교에 있어서 ‘살아있다’와 ‘죽어있다’라는 것은 그 구성원의 활동성 보다는 그 구성의 튼실함을 통한 현세의 변화와 학생 및 학부모의 욕구에 충실히 변화할 수 있는 학교가 살아있는 학교가 될 것이다. 학생에 맞는 학교를 찾는 일은 어려운 일이고 그 학교를 찾는다 하더라도 그 학교를 가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노력과 시간, 그리고 재정적인 것이 따라주어야 하기 때문에 그것이 쉽지 않다. 칼뱅의 생각을 이어서 내려오는 입시교육(순위를 매기는 교육)은 고정적이고 틀에 박혀서 작은 변동이나 변화가 이루어지기 쉽지 않지만 살아있는 학교라 함은 적어도 그 구성원이 누가 되었든 그 욕구와 필요에 상응하는 그런 노력과 결실을 맺을 수 있어야 한다고 본다.

3. 학교가 공동체의식을 가질 필요가 있는가? 있다면 어떻게 가질 수 있는가?

사회는 공동체 의식이 필요하다. 이유는 현대사회의 익명성의 문제를 통해서 알 수 있다. 서로 잘 모르기 때문에 ‘나 인줄 알겠어?’라는 생각에 이탈행동이나 범죄가 많이 일어난다지만 시골에서 정말 누가 누구네 몇째 아들인지 까지 다 아는 상황에서는 그런 것들이 적다고 본다.
학교도 이와 같은 측면에서 바라보면 공동체 의식은 필요하다. 이유는 자신이 일이 아니라고 생각했던 일이 자신의 이웃에게서 또는 주위에서 일어난다고 한다면 그것은 내 피부에 와 닿는 이야기 일 것이다. 교육에 있어서도 자신이 아는 아이, 자신이 자주 보는 아이일 경우에는 더욱더 관심과 애정가지고 볼 수밖에 없는 것이 실질적인 예이다.
공동체라고 하는 것은 하나라는 입장에서 자주 보고 관심사나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 놓을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의 학교가 공동체임을 인식하고 자부심과 그것에 대한 주인의식이 없다면 일반 학교와 다를 봐가 없다고 생각한다. 모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좋은 의견을 제시할 것이고 그것이 회의를 통해서 통과가 된다면 그 구성원(교사, 학생, 학부모, 등)은 자신을 위해서 그리고 학교를 위해서 더 좋은 일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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