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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영화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

저작시기 2006.10 |등록일 2006.10.2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8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조폭 영화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쓴 글입니다.

목차

부정적 영향
청소년들의 인격 형성에 미치는 영향
사회 전체적으로 미치는 영향
영화산업에 미치는 영향
긍정적 영향

본문내용

위의 자료에서 알 수 있듯이 조폭영화의 흥행은 우리나라 영화산업의 발전에 쉬리, JSA 등의 한국형 블록버스터들과 함께 크게 이바지 하였다. 조폭영화가 스크린을 본격적으로 장악한 2001년에 한국영화는 전국적으로 관객79.3% 매출102.1%상승이라는 엄청난 발전을 이루어 냈다. 이에 따라 올해 한국영화 시장점유율은 지난해 35.2%에서 49.5%로 올라서서 점유율 50%의 시대를 맞게 됐다. 자국영화 시장점유율이 이런 수치를 보이는 건, 전 세계에서 미국을 빼면 프랑스와 타이 정도다. 비록 조폭영화가 많은 문제점 들을 만들어 내고는 있지만 관객을 한국영화 앞으로 끌어온 이러한 성과는 인정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러한 성장은 앞에서 제기한 문제점들만 해결된다면 앞으로 발전할 우리나라 영화산업의 발판이 되어 줄 것이다.
그리고 조폭영화를 이성적, 비판적으로 보면 영화가 비추는 우리사회를 관찰자의 입장에서 보고 반성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예를 들어 ‘킬러들의 수다’에서 원빈의 마지막 나레이션에 이런 말이 나온다. “사람이 누군가를 증오하고 죽이고 싶어 하지 않으면 우린 굶어죽을지도 몰라. 하지만 그런 일은 없을 거야” 이 영화는 우리사회의 증오를 킬러라는 존재를 통해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가문의 영광’에서는 서울대 법대 수석졸업생을 통해 학벌주의의 폐해를 교묘히 꼬집는다. 라이터를 켜라 에서는 조폭을 선거 때만 써먹고 선거후 필요가 없어지자 버려버리는 국회의원은 통해 일부 정치인의 행태를 풍자한다. ‘두사부일체’ 에서는 학생을 돈버는 수단으로만 인식하는 사학재단의 비리가 나온다. 이런 영화를 단순히 웃고 즐기기 위해 현실에 대한 문제의식 없이 수동적으로 관람한다면 이는 조폭영화의 문제점이 되겠지만 이 영화를 보고 사학제단의 비리에 관해 문제의식을 같게 되고 우리나라 교육제도에 관해 한번쯤 생각할 수 있다면 이는 조폭영화를 보고 얻는 자그마한 소득이 될 것이다. 아래 글은 두사부일체가 사회를 어떻게 반영하고 있는지를 알려주는 감독의 설명이다.

`두사부일체`시나리오·연출 윤제균감독 "조폭 소재지만 교육실화"
<그림2-3>‘두사부일체’ 중 이른바 `조폭영화` 득세와 관련, 한국영화 망국론까지 거론되고영화계를 휩쓴 조폭 신드롬 있는 가운데 14일 개봉되는 `두사부일체` 제작사는 조폭영화임을 당당히 내세워 정면 승부를 벌이고 있다. 이 영화의 시나리오를 쓰고 연출도 한 윤제균 감독(33)은 "홍보는 자신의 영역이 아니다"며 "조폭을 소재로 했지만 국내의 교육문제에 포괄적으로 접근한 영화"라고 강조했다.
"이 영화의 기원은 1994년에 있은 한 사립 고등학교 교사들의 양심선언이에요. 그때부터 현행 사립학교법의 모순과 사학의 비리, 사실이라고 믿고 싶지 않은 교육 현장을 조사한 자료만 A4용지로 100여장입니다. 이번 영화에 담긴 내용은 최근 2년 동안 조사한 내용의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고 모두 실화를 소재로 한 것이에요"
대강의 줄거리를 쓴 건 지난해 9월. 시나리오는 올해 1월에 완성했다. 시나리오를 쓸 때만 해도 조폭을 소재로 한 영화가 많고 붐을 이룰 줄 몰랐다. 그렇지만 평소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담았고, 다른 시나리오보다 더욱 열정을 쏟았고, 제작의도를 십분 살리기 위해 연출까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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