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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도시의 문제점과 개선방향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6.10.26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5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기업도시의 문제점과 개선방향에 대해 조사한 자료입니다..

목차

1. 기업도시의 정의
2. 기업도시의 형태
3. 도시별 개념 비교
4. 기업도시 SWOT분석

본문내용

1. 기업도시의 정의

기업도시란 기업이 현재 경쟁력이 있거나 향후 경쟁력 있는 산업중심의 생산시설을 중심으로 연구개발(R&D)센터, 유통시설 등 산업시설과 주거, 교육, 의료, 문화 등 정주시설을 복합적으로 건설하는 자족형 도시를 말한다. 특히 연관산업과 연구기관 등 지원시설을 지리적으로 집중하여 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한편, 살기 좋은 성장거점 도시를 구축하자는데 있다. 동시에 기업의 근로자는 물론 입주자들의 자족과 정주에 필요한 주택, 의료, 학교, 문화 시설 등을 동시에 건설하므로써 도시건설 초기부터 자족형 도시를 건설하여 현재 많은 사람들이 교육, 의료, 문화 등 직장 이외의 문제 때문에 수도권 중심으로 밀집되는 현상을 해소시켜 균형된 도시를 건설하자는 목표도 있다.
기업도시는 개발된 기존도시와 주체, 개발순서 등에서 차이가 있다. 주택난과 부동산대책으로 마련된 일산, 분당과 같은 신도시는 개발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담당하고 기업은 건설만 담당한 주거중심의 도시개발 사례라 할 수 있다. 또한 구미, 창원, 안산과 같은 산업단지의 경우 정부가 특정지역을 공업단지화하여 개발한 후 민간기업을 유치하여 공장을 건설하고 도시로 발전시킨 사례이다. 또한 기업도시 형태로 개발되었다고 볼 수 있는 포항, 울산은 기업이 공장을 건설한 후 주거기능이 뒤따라 개발된 도시로 도시개발의 순서에서 차이가 있다. 기존 도시개발은 정부 주도로 개발되고 기업은 시행단계에서만 참여하였다. 생산시설 중심이나 주거 중심의 도시로 불균형 성장전략을 채택하여 도시가 개발된 것이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계획단계에서 산업시설과 정주시설을 동시에 건설하는 자족형 도시를 만들어야 한다. 물론 입지의 특성에 따라 기업도시의 개발은 특정한 모형으로 한정지을 필요가 없다. 지역의 특성과 상황에 따라 개발주체와 개발순서는 얼마든지 융통성 있는 선택을 할 수 있다. 따라서 기존에 진행중인 산업도시들은 지금까지 문제가 된 자족기능을 보완하고, 앞으로 개발할 도시는 철저히 산업과 정주, 두 기능을 종합한 계획하에 도시개발을 추진하는 것이다. 따라서 기업도시 건설은 막연히 건설투자만을 위한 투자가 아닌 실제적으로 신성장전략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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