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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C

동화사 답사기

저작시기 2006.10 |등록일 2006.10.26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동화사를 답사한 후 작성한 보고서입니다. 참고하셔서 좋은 성적 받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차를 타고 동화사에 도착했는데 주차장의 규모를 보고서는 ‘절이 작은가?’라는 의심을 하기도 했다. 아주 산 깊은 곳에 있는 절의 주차장이나 일반 사찰의 주차장 보다는 큰 것 같았지만 불국사나 이런 유명한 사찰의 주차장보다는 작았기 때문이다. 유명한 절은 다 주차장도 크고 넓어야 한다는 나의 편견일수도 있을 것이다. 주차장에 차를 세워두고 한걸음 한걸음 올라가는데 작은 절과 같은 건물이 보이기 시작했다. 주차장에서 내린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벌써 절의 건물이 나오기 시작한건가?’ 하고 놀랐다. 가까이 가서 보니 다행히도 매점이었다. ‘그럴 리가 없지.’ 하며 계속해서 올라가기 시작했다. 아 그리고 올라가는데 입구에 있던 중요한 보물이 있었다. 마애불좌상이라는 보물이었다. 막상 “ 앗 유물이다.” 하고 뛰어갔을 때의 느낌은 무엇을 느껴야 할지 난감했다. 부처님의 모습이 바위에 새겨져있는 것은 사진이나 텔레비전과 같은 대중매체를 통해서 많이 접해서인지 그냥 돌에 부처님이 새겨져 있구나 하는 초등학생 관광한다는 기분밖에 들지 않았다. 부처님 모습이 둥실 둥실 하게 생겨서 어느 시대의 부처님일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는데, 복습을 제대로 하지 않아서 인지 정확한 시대가 생각나지는 않았지만, 아마 신라시대의 작품이 아니었을까? 추측해 보았다. 입구의 마애불좌상을 보고나서 닦여진 숲길을 따라 올라갔다. 종종 절에서 일을 하는 것으로 보이는 차량이 오르락내리락 하며 매연을 뿜어대기는 했지만 길옆에 흐르는 계곡 물소리와 숲의 맑은 공기를 마시니 기분이 상쾌했다. 학교에 다니면서도 좋은 공기를 많이 마시지만, 학교에서 마시는 공기와는 다른 산속의 공기 때문에 나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았다. 산길을 따라 가다가 보니 두 갈래의 갈림길이 나왔다. 한 갈림길은 한쪽은 절의 중심으로 가는 것 같았고 한쪽은 다른 곳으로 가는 것 같았는데 우선은 먼저 계단을 오르는 다른 쪽으로 가보기로 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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