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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B

조선후기 우언문학

저작시기 2006.05 |등록일 2006.10.26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4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우언에 대한 간략한 개념과

우언과 금수회의록

우언과 망양록

우언을 수업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에 관한 레포트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우언이란 무엇인가?
⑴ 우화(寓話)와 우언(寓言)
⑵ 우언의 개념
⑶ 우언의 특성과 원리
⑷ 우언의 문화적 지위
2. 우언과 금수회의록
⑴ 우언
⑵ 금수회의록
3. 눌은 이광정의 망양록
⑴ 망양록의 체제
⑵ 눌은(訥隱) 이광정(李光庭)
⑶ 망양록에 실린 작품 분석
⑷ 노파의 다섯 가지 즐거움(老婆之五樂)」분석
⑸ 종합적 정리
4. 우언 문학 교육
⑴ 문학교육의 의의와 목표
⑵ 고전 문학 교육의 필요성과 의의
⑶ 우언의 교육적 의의
Ⅲ. 결론
※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본 발표문에서는 지금부터 기본적인 우언(寓言)의 개념과 특성, 문화적 지위를 알고, 안국선의 금수회의록과 눌은 이광재의 망양록을 중심으로 한 구체적인 우언문학작품들을 살필 것이다. 그리고 앞으로 교직에 나아가 현장에서의 우언문학교육에 대한 방법론에 대해 조사한 것을 함께 알아보면서, 조선후기 우언문학에 대한 위상을 깨닫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Ⅱ. 본론
1. 우언이란 무엇인가?
⑴ 우화(寓話)와 우언(寓言) 尹勝俊, 「寓言의 槪念과 特性」, 『寓言의 재미와 교훈』, 月印, 2000. pp.10~13.

1925년 산기광자(山崎光子)가 번역한 『이솝우화집』이 출판되면서 공식적으로 ‘우화(寓話)’란 용어가 사용되었고, 그 뒤로 나온 수많은 번역물들에서 ‘우화’라는 용어가 사용된다. 중국에서는 ‘우화’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았고, 우리나라에서 ‘우화’라는 말을 처음으로 사용한 이는 손진태(孫晋泰)이다. 그는 『조선민담집』(향토문화사, 1934)에서 설화를 넷으로 분류하면서 우화라는 하위유형을 설정하였고, 『한국민족설화의 연구』(을유문화사, 1947)에서도 우화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1947년 을유문화사에서 나온 『큰사전』에 와서 ‘우화’라는 항목이 처음으로 등장하게 된다. 그러나 여기에서도 ‘우화=우언’이라고 하고 있을 뿐, ‘우언’의 항목에서 그 말뜻을 ‘다른 사물에 비겨 하는 말, 소견이나 감상이나 교훈될 만한 일을 다른 사물에 비겨 하는 말(=우화)’이라고 풀이하고 있다.
하지만 결코 우화와 우언은 동일한 개념이 아니다. 본질적으로 우화는 특정 양식을 지칭하는 양식 개념의 용어이고, 반면에 우언은 이야기 방식 또는 글쓰기 방식을 지칭하는 용어이다. 우언의 이야기 방식(또는 글쓰기 방식)이란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직접적으로 드러내지 않고 이면에 둔 채, 표면에 진술된 이야기를 통하여 본래 의도했던 바를 간접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이다. 우언은 이와 같은 방식으로 지어진 일련의 글을 모두 포괄하기 때문에 어느 특정 양식에 한정될 수 없다. 따라서 우언은 민간에서 전승되는 동물담의 일종인 우화를 포함하는 보다 큰 범주의 용어인 것이다. 때문에 우화라는 용어를 고집할 경우에는 우언이라는 용어를 사용할 때 포괄할 수 있는 여러 다양한 작품들이 불가피하게 배제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한자문화권에서 오래 전부터 사용하여 온 우언이라는 전통적 용어를 되살려 쓸 경우 이와 같은 폐단을 방지할 수 있고, 그동안 관심의 대상에 멀어져 있던 다양한 문학작품들을 폭넓게 논의의 대상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

참고 자료

김동주, 「눌은 이광정 망양록의 우언적 성격 고찰」, 인하대 석사 학위 논문, 2004.
안병설, 「우언의 문학적 수용에 대하여」,『논문집』 제12집, 국민대, 1977.
윤승준, 『동물우언의 전통과 우화소설』, 월인, 1999.
윤승준, 『우언의 재미와 교훈』, 월인, 2000.
윤주필, 「우언 글쓰기의 원리와 적용 자료의 범위 연구」,『한국한문학연구』 제28집, 한국한문 학회, 2001.
한국우언문학회, 『동아시아 우언론과 한국의 우언문학』, 집문당, 2005.
김영, 『망양록 연구』, 집문당, 2003.
김영, 「장자와 망양록의 우언문학적 관련성」, 『한국문학연구의 현단계』, 2005.
신태관, 「눌은 이광정의 망양록 연구」, 『동방한문학』3권, 1987.
윤재근, 『우화로 즐기는 장자』, 동학사,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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