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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솔솔 여섯색깔모자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6.10.26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저자 에드워드 드 보노의 책 생각이솔솔 여섯색깔모자 독후감입니다.

본문내용

나는 에드워드 드 보노씨가 지은 이 책의 책 제목을 봤을때 소재가 무엇인지 명확히 알 순 있었지만 그에 따른 내용은 가늠하기 어려웠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나의 사고방식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었다. 에드워드 드 보노씨는 14년간 걸친 자신의 실험을 통해서 여섯색깔의 모자가 얼마나 효능이 있는지를 회사의 예를 들어가며 이 책에서 설명하고있었다. 이 책의 프롤로그부터 수많은 사례를 보여주며 자신의 의견을 분명하게 설명하여 나는 여섯색깔에 모자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지 않을 수 없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아주 간단한 사례로 회사에서 회의할 때 여섯색깔의 모자를 쓰고했을 경우 훨씬 더 효율적이라는 결과가 나왔다는 내용을 예로 들었다. 나는 이 대목에서 과연 전통적인 사고기법에 익숙한 사람들에게서 과연 여섯색깔모자의 다른방식을 통해 변화할 수 있을까를 의심했지만 수 년간 자신의 실험과 검증을 통해 보여준 설명이 있어서 너무나도 신기했다. 지난 수년간 여섯색깔의 모자는 세계곳곳에서 사용되어 왔고 그 긍정적인 효과 또한 점차 명확해지고 있다고 한다. 그러한 긍정적인 효과를 낳게 한 여섯색깔의 모자는 나의 예상외로 아주 단순했다. 단지 사고방법의 차이인것이다. 여섯색깔의 모자. 하얀색 빨간색 검은색 노란색 초록색 파란색 이 여섯가지 색이 여섯색깔모자의 주인공들이다.
저자는 하얀색깔의 모자를 썼을때는 오직 사실적인 정보에만 집중해야한다고 한다. 다시말해 세상 만물에 대한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정보만을 말하는 것에 초점을 두는 것이다. 컴퓨터는 감정을 느끼지 않고 객관적인 사실, 즉 사실과 숫자만 갖고 표현을 하며 우리와 논쟁을 한다거나 자신이 가진 숫자와 사실을 이용하여 주장하지도 않는다. 이같은 컴퓨터가 하얀색깔의 모자와 똑같다고 생각이 든다. 하얀모자를 썼을때는 컴퓨터와 같이 행동하고 답해야하는데 아무래도 처음시도에는 자신의 의견을 묵시하고 객관적인 사실만 말하기에는 힘이 들것 같다.
그러나 이에반해 빨간모자를 쓰면 우리는 느낌과 감정 자기의 직관들을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다. 이 모자의 영역은 감정과 느낌, 그리고 비이성적인 측면들이기 때문에 이런 영역이 정당하게 공개될 수 있는 길을 제공한다. 객관적이어야 했던 하얀모자에 비해서 빨간모자는 무척이나 개인적인 의견을 내세울 수 있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의 의견이 토론되어져야 한다. 그러나 이 모자를 써서는 지극히 안정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너무 자신의 감정에 충실하다보면 회의진행에 방해가 될수 있기 때문이다. 감정의 표현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빨간 모자를 아주 충실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자신의 감정과 의견을 최종 결정에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현명한 자세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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