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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한국음식과 와인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6.10.26 워드파일MS 워드 (doc) | 14페이지 | 가격 900원

소개글

한국음식 종류별로 어울리는 와인의 특성과 종류들을 적어놓은 레포트입니다. 식음료관리론 과제로 제출했어요^^

목차

1.갈비찜
2.안심구이
3.갈비구이
4.등심
5.안창살
6.육회
7.불고기
8.제비추리
9.삼겹살
10.돼지갈비
11.항정살
12.순대
13.보쌈
14.탕수육
15.고기산적
16.닭찜
17.모듬회
18.생굴
19.해물잡탕
20.훈제연어
21.민물장어
22.대구와 고등어
23.옥돔구이
24.꽃게찜
25.새우구이
26.전어구이
27.방어구이
28.구절판
29.버섯구이
30.전
31.송편
32.야채튀김
33.김치찌개
34.청국장
35.낙지볶음
36.김치볶음밥
37.냉면
38.김치
39.빈대떡과 부침요리
40.봄나물
41.화전
42.약식
43.대보름나물
44.숙채
45.쌈
46.부럼
-참고문헌

본문내용

3.갈비
양념을 하지 않은 생갈비, 소금 간을 한 수원식 갈비, 그리고 간장 양념 베이스의 이동 스타일 갈비다. 그 중에서 가장 최상급의 고기를 사용하는 건 생갈비다. 생갈비는 씹는 맛보다 부드러운 맛이 훨씬 더 두드러지며, 싱싱한 느낌을 만끽할 수 있다. 이런 부드러운 스타일은 실키한 느낌이 좋은 마고 와인들과 어울린다. 아니면 부드러운 느낌들이 생생한 칠레 산 메를로 와인들도 괜찮다. 수원 갈비는 생갈비보다는 씹는 맛이 더 살아있다. 하지만 별다른 양념을 하지 않고 소금으로만 간을 맞췄기 때문에 생갈비와 마찬가지로 너무 강하지 않으면서 섬세함이 살아있는 와인들이 잘 어울릴 것이다. 일반적으로 구조감이 좋은 생 줄리앙 와인을 선택하는 게 나을 듯하고, 칠레 산을 고른다면 메를로보다는 좀 더 강한 까베르네 소비뇽 와인이 더 어울린다. 간장 베이스의 갈비는 단맛의 느낌이 더 살아있다. 와인도 감미와 산미가 적당하게 우러나는 와인들이 간장 양념 갈비에 무난한 조화를 이룰 것이다. 보르도보다는 다른 지방의 와인을 선택하는 게 훨씬 나은 결과를 낳을 것이다. 론 지방의 꼬뜨 뒤 론이나 샤또네프뒤빠쁘, 혹은 이태리의 끼안띠 와인들은 자극점이 풍부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이 감돌아서 고기는 물론 양념 맛까지도 훌륭하게 받쳐줄 것이다.


4.등심
등심은 기름지면서 부드럽고 연하다. 등심은 마블링이 잘 되어 있는 꽃등심과 마블링이 적은 일반 등심, 그리고 떡심까지 포함해서 질겅질겅 씹는 맛이 남아있는 등심 정도로 나눌 수가 있을 것이다. 꽃등심은 마블링으로 인한 기름진 맛이 풍부하므로 남성적인 와인들과 짝을 맞추어본다. 부드러우면서도 균형미가 좋기 때문에 뽀이약 와인이나 까오르 쪽 와인을 곁들이면 풍부한 파워를 느낄 수가 있을 것이다. 일반 등심은 그보다는 거칠다. 오히려 좀 더 두툼하게 썬 등심이라면 씹는 맛의 여운이 오래 남기 때문에 까베르네 소비뇽의 맛이 조금은 거칠게 느껴지는 생떼스떼프 와인으로 맞추는 것도 좋다. 아니면 전혀 스타일의 풀 바디 와인인 오스트레일리안 쉬라즈나 혹은 북부 론 지방을 대표하는 에르미타쥬나 꼬뜨 로띠도 고기의 풍부한 질감과 잘 어우러진다. 떡심까지 붙어있어서 씹는 맛 자체에 초점이 주로 맞추어진다면 메독 쪽의 와인은 어떨까. 아니면 고기의 질감이 오래 남아있으므로 피에몬테의 알바 와인도 고기 맛을 최대한 살려줄 것이다.

참고 자료

#참고문헌
http://winenara.com
http://cook.hyejeon.ac.kr/html/reportboard/uploadfile/11%BF%F921%C0%CF.hwp
http://www.jetro.go.jp/chile/jp/proyectos/vino/ryouri.html
http://w3.seoul-gchs.seoul.kr/%7Esh022060/tansuyuk.htm
이제는 와인이 좋다 / 바다출판사 / 이주호 / 236, 237
와인 / 대원사 / 손진호 / 80.81.82
조선일보 2001-11-23 59면 45판 1362자
와인을 알면 비즈니스가 즐겁다´/세종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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