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평가점수B

부의 탄생 서평 (요약 및 비평)

저작시기 2005.11 |등록일 2006.10.2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8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기말 과제로 작성한 장문의 레포트입니다.~
내용요약과 비평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A+받았구요:)

목차

Ⅰ. 들어가며 - 새로운 ‘국부론’의 필요성에 대하여.
Ⅱ. 부의 탄생에 관한 고찰

제1부. 무엇이 성장을 낳는가

번영에 필요한 4가지 요소

1. 재산권의 등장과 확립
2. 과학적 합리주의의 등장과 확산
3. 자본시장의 활성화
4. 수송과 통신의 발달
5. 부의 창출을 위한 틀의 완성

제2부. 부자나라, 가난한 나라.

1. 가장 먼저 부를 창출한 나라- 네덜란드와 잉글랜드

① 네덜란드
② 잉글랜드
2. 두 번째로 부를 창출한 국가- 프랑스, 스페인, 일본

번영의 첫 단추
①프랑스
② 스페인
③일본

3. 뒤쳐진 국가들 - 이슬람 세계와 라틴 아메리카

①이슬람 세계
②라틴 아메리카

제 3부. 번영의 결과와 부의 흐름

부유해지면 행복해질까
부를 둘러싼 상충관계들부와 세계 헤게모니
성장이 지속될 수 있을까
언제, 어디서, 어디로

Ⅲ. 마치며 - ‘신국부론에 대한 평가’

본문내용

Ⅰ. 들어가며 - 새로운 ‘국부론’의 필요성에 대하여.

중세 암흑기 사회 전체를 지배하고 있던 이념은 단연 ‘종교’였다. 오늘날 과거를 돌이켜 평가하며 중세를 ‘암흑기’라 칭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기준은 무엇인가? 그것은 아마 ‘부’와 경제적 번영의 개념일 것이라 생각된다. 논의를 대 다수의 국가들에 한정시켜보면, 오늘날 우리를 지배하고 있는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경제’, 좁혀 말하면 ‘부’ 그 자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생명공학이 발전하고, 인터넷 망으로 전 세계 사람들이 의사소통을 하고 있는 현실을 들여다보고 있으면 더 이상 아담스미스의 ‘국부론’의 개념만으로 오늘날의 이 엄청난 번영의 가치가 어디서부터 왔는지, 또 어디로 갈 것인지를 설명하기에는 한계에 봉착했음을 인정하게 된다.
「부의 탄생」에서 윌리엄 번스타인은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부’에 대한 원론적인 질문과 고민들을 담아내고 있다. ‘자산투자가는 경제사에 무지할 것이다’ 라는 편견을 멋지게 깨고, 번스타인은 방대한 사료와 다방면에 걸친 놀라운 통찰력을 십분 발휘, 역사를 꿰뚫는 학자적 면모를 이 책 한권을 통해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이야기는 세계의 일인당 경제성장이 거의 제로였던 1820년까지의 긴 시간의 공백을 뚫고, 특정 시점에서 경제가 봇물 터지듯 성장했다는 저자의 통찰에서 시작된다. 그래도 ‘인류가 나름대로 꾸준히 진보해오지 않았냐’는 일반적 통설과 대조되는 대목이다. 인류의 역사를 24시간으로 쳤을 때, 경제적 번영의 시기는 10초 만에 이루어졌다. 르네상스와 초기 계몽주의시기를 거치며 일부 지적, 과학적 진보가 있었지만 실제 서민들의 삶은 최저수준에서 약간 개선된 정도였다. 따라서 저자의 집필 의도는 특정 시점 이러한 경제적 폭발을 가능케 한 요인들이 언제, 어떻게 작용하게 되었는지 밝혀내고 수많은 예증과 분석을 통해 저자가 발견한 ‘번영을 위한 4가지 필수적 요인’이 갖추어져야만 어느 국가든 부를 축적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다.
궁극적으로는 풍요의 탄생과 더불어 개인, 국가 간의 부의 격차가 야기한 전 지구의 복합적 상호작용을 탐구하여 다가올 미래 사회의 모습에 대해 고찰해보는 것이 목표가 될 것이다.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