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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겐 위첼 경영의 역사 서평

저작시기 2005.10 |등록일 2006.10.2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0페이지 | 가격 600원

소개글

내용 요약 및 비평을 섞어서 썼음.
A+ 레포트 입니다:)

목차

들어가며

1. 경영과 문명 - “끝없는 혁명을 거쳐, 원점으로 돌아오다.”
2. 경영의 원칙 -“역사를 통해 시․공간을 초월하는 경영의 원칙을 배운다.”
3. 경영의 철학 - “기업의 본질적 탄생으로 거슬러 올라가다.”

마치며

본문내용

”빠르게 움직이는 사회 속에서 멈춤의 미덕을 배운다.”

사회가 ‘빠르게, 더 빠르게’ 를 구호로 급변하고 있는 가운데 변하지 않고 가만히 있기만 해도 당장 도태될 것처럼 겁을 주는 경제․경영서적들이 서점가에 쏟아져 나오고 있다. 하나같이 미래에 대해 서로 다른 이런 저런 예측을 내 놓으며 하루빨리 대비할 것을 재촉하니 대체 어느 장단에 춤을 추어야 할지 불안하고 헷갈리는 것이 비단 나만의 문제는 아닐 것이다. 하지만 아무리 거센 바람이 불어도 뿌리가 견고하고 질긴 나무는 흔들릴지언정 결코 뽑히지 않는 법이다. 내가 역사를 좋아하는 이유는 역사야말로 어떤 변화에나 능숙하고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그 뿌리를 튼튼히 다져주기 때문이다. “역사가 아름다운 것은 무궁무진한 융통성 때문이다.”고 말하는 모겐 위첼(Morgen Witzel)의 「경영의 역사」는 오늘날 처세술과 복잡한 관리기법을 강조하는 통속적인 경영 풍조에 일침을 가하며 바로 이렇게 시대를 넘나드는 견고한 원칙의 뿌리에 대해 깊은 통찰력을 제공한다. 과거를 잊고 오직 앞으로 전진할 것을 요구하는 오늘날, 그의 저서는 우리에게 참으로 많은 것을 시사하고 있다. 현재 우리 주변에 일어나고 있는 경영 현장의 다양한 문제들이 이미 수백 년 전 경영자들이 부딪치며 해결해왔던 문제들과 크게 다르지 않음을 깨닫게 해주기 때문이다. 그의 책 속에 풍성히 제시되어 있는 역사 속의 경영 영웅들과 기업들을 만나보는 것만으로도 사실 이 책의 가치는 충분하다. 동서고금을 넘나드는 저자의 넓은 지경과 핵심을 관통하는 통찰력 또한 바쁜 달음질을 멈추고 조용히 과거의 시간에 묻힌 선조들의 지혜를 돌아보는 기쁨을 더해주는 요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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