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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있는 성, 사랑이 없는 성

저작시기 2005.05 |등록일 2006.10.2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사랑이없는성, 사랑이있는성에 대한
설명과 나의 생각

목차

- 사랑이 없는 성
- 사랑이 있는 성
- 나의 생각

본문내용

는 섹스 (낯선 사람과 하룻밤. 10%)


성과 사랑의 도덕적 관계는 무엇인가? 성을 사랑하는 관계에만 제한해야 할 의무가 있는가? 소위 진정한 사랑이란 일종의 환상 내지 덫 혹은 적어도 피하는 것이 상책인 위험한 것으로 가득한 것인가? 이러한 의혹들을 풀기 위해 사랑이 없는 성과 사랑이 있는 성에 대한 두 입장을 알아보기로 하자.

사랑이 없는 성(sex without love)
사랑이 없는 성에 대해 옹호 논변을 전개한 철학자 바노이는 성이란 사랑에 의한 것이든지, 아니면 이기적 목적을 위한 저열한 탐닉 행위라고 말한다. 바노이는 진정한 휴머니스트들에게는 사랑이 없는 성이 도덕적으로 용납된다는 주장에 더하여 두가지 입론을 더 옹호하고자 한다. 그 중 한 가지 입론은 쾌락과 행복에의 기대라는 관점에서 볼 때 사랑과 무관한 성이 사랑과 결부된 성보다 더 낫다는 것이다. 사랑이 없는 성은 보다 큰 새로움, 다양성, 낭만적인 모험 등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훨씬 높은 정도의 즐거움을 제공하지만 결혼한 파트너간의 성행위는 판에 박은 듯 반복되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연인간이나 부부간에는 처음의 낭만적인 분위기가 조만간 식게 되면서 기껏해야 미온적인 동료애만 남게 되거나 최악의 경우 다른 낭만적 대안의 상실로 인한 적개심만 남게 된다. 이런 맥락에서 볼 때 헌신의 부담보다는 가벼운 애착과 관련된 성이 더욱 선호할 만한 것이 된다고 한다.
바노이가 옹호하는 두 번째 입론은 성과 결부된 사랑, 즉 성애는 불가피하게 좌절과 불행을 야기하는 상충하는 여러 요구와 환상으로 가득찬 모순되는 이상이라는 것이다. 예를 들면 사랑은 죽음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 영원히 지속되기를 바라는 동시에 환상적인 흥분과 환 희를 기대하게 된다. 그러나 이 양자는 동시에 이루어질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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