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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기]백제고분탐방기

저작시기 2004.05 |등록일 2006.10.2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홍익대 교양 한국인의 역사의식에서
문화유산탐방후에 쓰는 리포트 입니다.
A+입니다.

목차

1.선정의 목적, 이유
2.사전조사내용, 준비노력
3.답사를 다녀와서
4.더하고 싶은 말.

본문내용

1.선정의 목적, 이유
내가 20살이 될 때까지 커왔던 곳은 부산. 바로 경상도이다.
그래서 내가 20살이란 나이까지 커오면서 봐왔던 것은 경상도라는 땅덩어리 안에 있는 유적, 유물들이 전부였다. 즉 신라의 문화재들인 것이다. 아주 예전에 TV에서 우리나라 삼국시대에 대한 드라마를 한 적이 있는데 어린 나이에 나는 오빠가 우리가 사는 곳이 신라의 위치라는 이유로 신라는 좋은 나라이고, 신라를 쳐들어오는 백제나 고구려는 나쁜 나라라고 생각하고 드라마를 본적이 있었다. 이렇게 어쩌면 나를 비롯한 경상도에 살았던 사람들은 신라 문화에 자신도 모르게 길들여져 있었을지도 모른다. 그러던 내가 충청도라는 지역으로 대학을 오게 되었다. 충청도는 백제문화유산이 있는 지역이었다. 나는 백제에 대해서 알고 싶어졌다. 얼마나 신라문화와 다른지, 그동안 내가 잘못알고 오해하고 있었던 것이 아닌지 말이다. 그러던 도중, 청주에 사는 내 친구로부터 최근에 발굴된 백제고분에 대해 알게 되었다. 그리고 요즘 내가 즐겨보는 드라마인 “천년지애”에서 백제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등장한다. 그 드라마를 보면서 백제에 대해 흥미가 생긴 것이다. 백제가 왜 망하게 되었을까? 의자왕과 관련된 이야기는 정말 사실일까? 와 같은 의문이 생겼다.

고분, 즉 무덤은 그 시대를 잘 반영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무덤이야 말로, 옛 시대를 알 수 있는 가장 좋은 열쇠인 것이었다. 이렇게 나와 내 친구 2명은 청주신봉동백제고분군 으로 답사를 가기로 결정했다.

2. 사전조사, 준비노력

“ 아는 만큼 배운다”라는 말이 있다. 일단 나는 답사를 떠나기 전에 백제 고분에대해서 알아보기로 했다. 자료는 주로 인터넷을 통해서 얻게 되었다.
백제의 무덤은 도읍이 바뀜에 따라 한강유역과 공주, 부여 등에 밀집 분포되어 있으며 그에 따른 시대적인 변천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영산강유역에는 지역적인 특징을 띤 독특한 독무덤[甕棺墓]이 집중적으로 분포되어 있다. 백제의 무덤은 기본적으로 고구려 계통의 묘제에서 출발하여 백제화되는 과정을 밟고 있는데, 평지에서 구릉으로, 돌무지무덤[積石塚]에서 돌방무덤[石室墳]으로, 어울무덤[合葬墓]에서 홑무덤[單葬墓]으로, 네모꼴[方形]방에서 긴 네모꼴방[長方形]무덤으로 변화하고, 널길[연道]의 위치가 남벽의 동쪽에서 가운데 또는 서쪽으로 옮겨지며 점차 북침으로 통일되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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