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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강택구의 원작 대본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6.10.2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41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강택구
작/ 전 훈 (& 떼아뜨르 노리 희곡 제작실)

작품 창작에 참여한 사람들

전훈

박신양

김종만

김태훈

목차

없음

본문내용

모스크바에서 2년째 공부하고 있는 강두만은 그 동안의 유학생활을 청산하고 집으로 가기 위해 짐을 싸는 도중 서울서 왔다는 기자(최용갑) 의 갑작스런 방문을 받는다. 그는 두만에게 두만의 아버지가 1.4 후퇴 때 北에 남기고 온 이복兄(강택구) 이 시베리아 벌목공으로 일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히며 시베리아로 내일 당장 출발하여 특종을 위한 멋진 상봉을 하자고 한다. 두만이는 이복형의 이야기를 믿지도 않고, 설사 있다 하더라도 어떠한 血肉의 情도 느낄 수 없다고 말하며 나가 달라고 한다. 이때, 신원불명의 러시아 사람들이 들이닥쳐 둘을 납치해 간다. 그들이 깨어난 곳은 창고 같기도 하고 지하실 같기도 한 폐쇄된 곳인데 아무도 없고 어디에 잡혀 왔는지 도저히 알 길이 없다. 둘은 서로를 의심하며 어떠한 말도 믿지 않는 중에 그곳 구석에 쓰러져 있는 한 사내를 발견한다. 그들은 처음에 죽었다고 생각했으나 그는 곧 깨어난다. 그의 첫 마디 `동무들 뉘기야?` 라는 말에 두만과 최기자는 北韓으로 납치되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 사내가 탈출 벌목공이라는 사실을 알고 보위부들이 마련한 벌목공 임시 수용소라고 판단 짓는다. 하지만 벌목공도 아닌 자신과 두만은 왜 잡혀 왔냐고 묻는 최기자의 말에 사내는 탈출한 벌목공 중에도 최용갑이라는 이름이 있는데 아마도 오인 납치인 것 같다며 요즘 일손이 달려 러시아 사람들을 돈주고 사다보니 이런 일이 가끔 벌어진다고 한다. 하지만 보안을 위해 모두 북으로 이송되거나 소리도 없이 죽는다고 한다. 최기자는 자신은 절대 이대로 죽을 수 없다고 말하며 탈출구를 찾는다. 덩달아 붙잡혀 온 두만은 보위부 사람들에게 돈을 좀 주면 풀려날 수 있지 않겠냐고 그 사내와 상의한다.

참고 자료

전훈의 강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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