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과연 그것이 미술일까?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6.10.20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8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과연그것이미술일까? 라는 책을 읽고 브리핑한 내용입니다. 개인적 감상이 들어간 부분이 거의 없기 때문에 요약문을 찾으시는 분들이라면 좋을것 같습니다.

목차

1. 피와 미
2. 패러다임과 목적
3. 문화 교류
4. 돈, 시장, 박물관
5. 젠더, 천재, 게릴라 걸
6. 인식, 창조, 이해
7. 디지털화와 보급

본문내용

1. 피와 미
피는 인간의 본질이다. 표현적이고 상징적인 수많은 연상을 불러일으키는 피는 물감과 유사성을 띠고 있다. 그래서 예술가들은 상징성, 표현에 있어서의 파격을 추구하기 위해 피를 사용한다. 특히 제의로서의 예술론은 이런 피의 예술적 의미를 더욱 고조시킨다. 하지만 요즘 행해지는 예술에서 우리는 제의적인 의식과는 많이 다른 것을 느낀다. 원시시대의 의식에서는 아무리 징그럽고 역겨운 장면이더라도 신성에 묻혀있었고, 공동체를 하나로 묶어줄 수 있는 유인이 작용하고 있었다. 하지만 현대의 예술에서는 제의로서의 예술론이 그리 효용이 있지는 않다고 본다. 그 예술 자체로는 제의적인 면이 포함되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제의에서 그랬듯이 참여자들의 공동의 초월적 가치가 설명되긴 힘들기 때문이다.
이와 대비하여 칸트나 흄의 경우는 미, 훌륭한 취미, 의미 있는 형식, 초연한 미적 정서들, 목적 없는 합목적성 등을 바탕으로 한 이론을 내세운다. 이것은 언뜻 보기엔 당연한 듯 보이지만 사실 우리 주위에서 성공한 예술가들, 많은 사람에게 그 가치를 인정받는 작품들을 돌아보면 꼭 그들의 의견이 정확한 것만은 아니다. 세라노의 오줌 예수라든가, 프란시스코 고야의 아들을 게걸스럽게 먹고 있는 새턴 같은 그림을 보더라도 전혀 미(美)적 요소를 찾을 수 없을 것 같은 그림을 많은 사람들은 예술로써 인정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2. 패러다임과 목적
- 비극과 모방 -
모방론은 예술 이론 중에 가장 오래된 것이다. 예술은 자연 혹은 인간의 삶과 행위의 모방이라고 말하는 모방론은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등에 의해 이야기 되었다. 그들 두 철학자는 비극을 놓고 모방론을 풀어나갔다. 또, 곰브리치는 미술 특히 회화에서 서구 미술의 역사가 현실을 점점 더 생생하게 묘사하려는 노력이라고 말하였다. 하지만 모방론은 점점 그 의미를 잃어가고 있다. 특히 회화에 있어서는 ‘사진기’의 등장으로 인하여 더욱 그러하다. 그리고 현대의 특징 상 예술가의 감수성, 창조적 전망을 강조하기 때문에 더욱이 모방적인 것에 대해 관심을 덜 갖게 된다.
-샤르트르와 중세미학-
중세 하면 떠오르는 것이 어느 분야든 신학이다. 모든 것이 신 중심이었고, 하나님의 섭리에 의해 학문도 풀이 되었다. 미학 역시 마찬가지다. 특히 중세 미학은 건축에서 그 묘미를 발견할 수 있다. 그 대표적 예로 샤르트르의 대성당을 들 수 있다. 신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만든 뾰족한 첨탑, 둥근 천장의 아치, 장미창, 탑, 그리고 스테인드 글라스. 이것들은 중세 건축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요소이기도 하다. 이런 건축 문화는 플라톤으로부터 이끌어낼 수 있다.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