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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삼성전자 정보통신 총괄 기업분석자료

저작시기 2006.03 |등록일 2006.10.20 워드파일MS 워드 (doc) | 21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삼성전자 정보통신 총괄 기업분석자료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기태 삼성전자 정보통신총괄 사장은 매사에 자신감이 넘친다. 지난해 실적을 잠정 추산한 결과 매출액과 공급대수 등 모든 면에서 명실상부한 세계 2위에 올라선 것도 그런 자신감을 갖게 하는 데 한몫 했다. 올해는 가격과 품질을 놓고 글로벌 휴대폰 업체 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측된다. 하지만 이 사장은 이 같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매출•이익•시장점유율 등의 3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고 자신한다. 휴대폰 1억대 판매를 위한 구체적인 복안을 들어봤다.
-올해 기업 경영의 화두는 무엇이라고 보는지.
▲새해에는 ‘변화와 도전’이 기업 경영의 화두가 될 것 같다. 불안정 시대, 저성장 시대, 무한경쟁 시대에 대응하는 생존과 발전을 위한 지혜가 더욱 필요한 시기이기 때문이다. 세계 정세는 전쟁과 테러 위협, 자연 재해 등으로 혼란 상황이 여전할 것으로 예측된다.
고유가, 금리 인상, 달러화 약세로 세계 경제는 저성장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 경제 침체로 생존을 위한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이다. 따라서 변화를 미리 감지하고 대응해 나가는 능력과 어려운 경영 여건에도 굴하지 않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도전 정신이 필요한 때다.
-삼성전자 정보통신 부문의 올해 사업계획이 어떻게 정리됐는지 궁금한데.
▲우선 사업 목표는 초일류로 도약하는 것이다. 지난해 매출 기준 2위, 이익률 기준 1위 등의 실적을 달성한 데 이어 새해에는 삼성 휴대폰을 최고 브랜드로 만들어가겠다. 이를 위해 가격, 시장점유율(MS), 브랜드 선순환 사이클을 강화할 예정이다.
수익 위주의 견실경영도 주요 목표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융•복합화하는 멀티미디어 시장을 선점하는 것도 중요하다. 미래경쟁력을 위한 핵심기술 확보에 주력하는 한편 초일류 도약을 위한 핵심역량 강화에 진력할 방침이다. 궁극적으로는 협력회사들과 동반 성장을 꾀하고 불황 탈출 돌파구를 마련해 1인당 국민소득 2만달러 시대를 앞당길 것이다.
-새해 휴대폰 경기 전망은.
▲지난해 세계 휴대폰 시장은 전년에 비해 22% 성장한 총 6억3000만대 규모였다. 올해 세계 휴대폰 시장은 지난해에 비해 6% 증가한 6억7000만대 규모를 예상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8600만대 판매했는데(점유율 13.7%), 올해는 1억대 이상을 판매한다는 목표를 수립했다.
-올해 휴대폰 부문은 가격이 최대 이슈로 등장할 것으로 보는 시각이 많은데 대응전략은.
▲삼성 휴대폰은 ‘제값 받기’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중고가 제품 중심의 건전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갖고 가겠다는 것이다. 물론 제품 가치에 상응하는 가격을 받는 것이 ‘제값 받기’의 목적이다.
지난해 하반기 일시적인 이익률 하락은 R&D 투자 및 마케팅 투자가 하반기에 치중됐기 때문으로 일시적인 현상이었다. 삼성 휴대폰 경영의 고유한 패턴이기도 하다. 올해는 브랜드 향상과 기술력 및 원가 경쟁력 제고를 통해 적정 이익률을 유지할 계획이다.
-글로벌 업체 간 특허(GSM•CDMA•WCDMA) 문제도 심각하게 얘기되고 있다. 이 문제를 어떻게 보나.
▲무엇보다도 핵심기술을 확보하는 게 중요하다. 하지만 우선은 CDMA 우위를 지속하고 전세계 8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GSM에서 위상을 강화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 차세대 세계 통신 표준을 주도해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 데도 힘을 쏟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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