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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문]국립중앙 박물관[도자기]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6.10.1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도자기 국립중앙 박물관 감상문

목차

없음

본문내용

두 달전 수강신청기간이었다. 듣고 싶은 교양과목을 찾고 있던 중에 학교 제일 높은 곳 까지 가본적이 없었던 나는 무심코 미대 수업을 듣고 싶단 생각에 도자 관련과목에 수강신청 버튼을 누르게 되었다. 처음 듣고 난 느낌은 시원한 느낌이었다. 전공과목에 치여서 답답하게 수업을 듣고 있다가 시원한 강의실에서 도자기 수업을 받고 있는 내가 이상하기도 하고 그래도 재미있다고 여러 도자기 사진들을 보면서 그림까지 그려가며 수업을 듣고 있던 도중 교수님께서 여러 전시회를 둘러보고 감상문을 제출하라 그러셨을 땐 막막한 기분이었다. 강의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았는데 많은 전시회들이 있었다. 그 중 하나를 고르기엔 쉽지 않은 일이었다. 하지만 평소에 전시회들을 가지 않는 나는 국립중앙박물관이 굵은 글씨체로 씌여져 있어서 그 곳에 가서 여러 유물들을 감상하기로 마음먹은 김에 박물관 사이트를 검색했다. 10월 4일 추석연휴 전날 박물관을 갔다. “국립중앙박물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여러 가지 유물들을 전시하고 있었다. 만남의 광장이란 곳에서 표를 사고 난 후 박물관 입구에 들어서면서 웅장함을 느낄 수 있었다. 수많은 유물들중에 뭇얼 보고 감상문을 쓸지는 고민할 필요도 없었다. 아주 자연스레 내 발걸음은 3층에 있는 고고관을 향하고 있었다.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그 동안 배운 여러 도자기들을 직접 눈으로 감상하고 싶었다.
도자기란 ‘



일반적으로 도기 혹은 자기라고도 한다. 도자기에 사용되는 원료는 점토, 장석, 규석, 도석등의 무기물질이 있으며, 이것을 단독 또는 혼합하여 성형한 다음 열을 가하여 경화시킨 제품’ 을 말한다. 옛 도자기는 우리 민족 문화 유산의 하나로 그릇일뿐만아니라 그 당시 사람들의 삶과 문화를 담고 있는 세계라고 할 수 있다.


화청자양류 문통형병 국보 113호

(천자 버드나무 무늬 병)



수업중에 다른 유물들과는 달리 일자형으로 생겨서 기억에 남았던 도자기를 보았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도자기에 그려진 그림이 버드나무란 것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었다. 전체적으로 선의 별화가 없이 직선적이고 단순한 형태인 이병은 유약을 굽는 과정에서 우연히 한쪽 면의 버드나무 아랫부분과 다른 면의 버드나무 배경부분이 담담한 푸른색의 띄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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