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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물로 살펴본 5․18 광주시민항쟁

저작시기 2006.01 | 등록일 2006.10.10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유인물로 살펴본 5.18 광주시민항쟁입니다.
에이뿔 맡은 레포트 입니다~

목차

Ⅰ. 머리말
Ⅱ. 유인물의 정의
Ⅲ. 각 유인물 분석
Ⅳ. 유인물의 의의(시민들)
Ⅴ. 끝말

본문내용

유인물로 살펴본 5·18 광주시민항쟁
5·18 광주시민항쟁에서 시민들에게 큰 영향을 주었던 요소 중의 하나는 ‘유인물’이다. 유인물을 작성한 계층은 시민들과 계엄군 혹은 정부로 크게 두 부류로 나누어진다.
시민들이 작성한 유인물의 특징에는 첫째, 시민들이 앞으로 민주화 운동을 할 때 지향해야 할 방향과 임무를 설정해 놓고, 모이는 장소, 시간 등을 공지한다는 것이다. 둘째, 계엄군의 만행을 알리면서 시민들의 각성을 촉구하고, 시위에 동참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셋째, 지성인, 희생자 가족, 국민, 종교인, 언론인, 국군에게 보내는 글이 있다. 넷째, 시민계급 내에서도 계엄군에 대한 내용과, 무기 소지에 대한 의견에 차이가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시민의 유인물에서는 시간의 경과에 따라 청자로 가정하고 있는 대상의 범위가 넓어지고, 무기에 대한 입장이 차이가 벌어진다.
계엄군 및 정부의 유인물 종류에는 담화문, 경고문, 특별 성명 등이 있다. 유인물에서 그들은 광주시민항쟁의 결정적 원인을 고정간첩과 불순분자, 깡패들의 선동으로 규정짓고, 국가의 안위를 위해 이성과 애국심을 갖고 질서를 회복할 것을 강조한다. 그리고 계엄군의 폭력을 부득이한 것으로 변명함으로써 그들의 부당한 폭력에 대한 책임 외면과 억지 정당성 부여를 한다. 또한 표면적으로만 언론의 자유를 보장했으며, 일시적인 회유책으로 대화의 원칙을 사용했다.
또한 그들은 폭도라는 이름 아래 광주를 대한민국에서 고립시키고, 그 안에서도 시민들간에 타자화, 이질화를 조장했다.
광주시민항쟁에서 시민들의 유인물은 이전보다 논리적이고 체계적인 대항의식의 시작이라는 점에 의미가 있다. 또한 기존의 대중매체들이 제공해 줄 수 없었던 진실을 보여주었고, 시위에 참여한 사람들을 하나의 목표로 결집시켜 이끌어갔다는 의의를 가지고 있다.


Ⅰ. 머리말
지난 20여년 동안 5·18 광주시민항쟁을 소재로 한 연구가 여러 가지 각도로 이루어져 왔다. 이 보고서에서 우리는 5·18 광주시민항쟁 기간에 배부된 유인물을 통해 그 운동을 새롭게 조명해 보고자 한다. 신문과 방송이 정부의 막강한 권력 아래에서 진실을 전달해야 하는 제 기능을 하지 못했던 가운데, 유인물은 대중들에게 있어서 실제적인 역할을 수행했다고 볼 수 있다. 우리는 유인물과 관련해 5·18 광주시민항쟁을 고찰해 봄으로써 시민과 계엄군 및 정부의 각각의 입장을 살펴보고 본질을 규명하며 유인물이 차지했던 의의에 대해 고찰해 보았다.

참고 자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위원회.‘1980년대 민주화운동.1987.11.5.한국기독교교회협의처.
전남사회문제연구소. 5·18 광주민중항쟁자료집.1988.4.광주.
윤재걸.작전명령-화려한 휴가.1987.12.10.실천문학사.
윤재걸.광주-그 비극의 10일간.1988.3.20.글방문고.
전남대학교총학생회학술부편.‘혁명광주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1988.5.18.도서출판 남풍.
김양오.‘광주보고서’.1988.1.10.도서출판 청음.
변주나.박원순 편.‘치유되지 않은 5월’.2000.5.10.도서출판 다해.
한국현대사사료연구소.‘광주오월민중항쟁역과전집’.1990.5.풀빛.
최정운.‘오월의 사회과학’.1999.5.10.풀빛.
학술단체협의회 편.‘5·18은 끝났는가’.1999.5.13.푸른숲.
김영택.‘현장기자가 쓴 10일간의 취재수첩’-광주항쟁의 실상과 5대 의문‘,1988,5,10.사계절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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