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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차라리 거짓말과 도둑질을 가르쳐라 를 읽고

저작시기 2006.01 | 등록일 2006.10.08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무료

소개글

2장짜리 간단한 독후감입니다.
아동과 부모교육이란 수업시간때 한 레포트인데
필요하신분 참고 바랍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부모교육에 대한 책을 선택을 하기위해 서점에서 여러 가지 책을 읽어보았다. 거의가 다 어렸을 때부터 교육이 중요하였고 자식들을 가르칠 방법, 훈계하는 방법 등 예전부터 우리들이 이론적으로 알고 있는 것에 대한 내용의 책들의 거의 대부분 이였다. 그런대 ‘차라리 거짓말과 도둑질을 가르쳐라’라는 책의 제목을 읽는 순간 ‘어? 왜 아이에게 도둑질과 거짓말을 가르쳐라 는 거지?’하는 호기심이 생기면서 동시에 작가를 살펴보았다. 언젠가 텔레비전에서 한번 본적이 있는 사람이었다. 행복전도사라고 불리는 사람. 궁금증이 생기기도 하였고 책을 펴보고 목차를 읽어보았다.

프롤로그 - 한번 제작 생산한 제품은 평생 책임집니다!
에필로그 - 아들딸 구별하지 말고 ‘멀티 플레이어’로 키워라!

목차부터가 왠지 흥미를 자아내는 책인 거 같아 이 책으로 결정을 한 뒤 차근차근 읽어보았다. 역시 작가는 제목처럼 고정 관념을 깬 부모로서의 역할을 통쾌하게 설명하였고 나는 아주 재미있게 책을 읽어 버렸다. 웃으면서 읽어서 그런지 읽고 나니 내용이 잘 정리가 되지 않고 기억이 잘 나지 않았다. 단지 머릿속에 남아있는 글귀는 "아이들의 부모인가? 부모의 아이들인가?" 이다. 언뜻 들었을 때는 이 말에 차이가 있을까 하겠지만 전자의 경우 부모는 아이들을 존중하며 살 것이다. 후자의 경우 부모는 아이를 어른의 소유로 간주하면서 사사건건 무시하며 호시탐탐 간섭하고 살 것이다. 얼핏 보면 비슷한 것 같지만, 마음먹고 자세히 살펴보면 하늘과 땅만큼이나 `큰 차이`가 있다! 라고 애기한다.

다른 부모님들도 그렇듯이 내가 어렸을 때 우리 부모님은 자신들이 바라는 대로 선택하기 바라셨고 진학하길 바라셨다. 이유는 단 하나다. “다 너 잘되라고 그러는거야.”부모라는 이름으로 아이들에게 얼마나 많은 것을 요구하는가? ‘우리 아이가 행복할 수 있다면 나는 뭐든지 할 수 있습니다!’ 라고 주장하면서 요즘 부모들은 어린 아이들이 뛰어놀 시간까지 빼앗아 가며, 조기교육, 학원이고 유학이고 공부만 머릿속에 주입하는 로봇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 그러나 아이들은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다.

참고 자료

차라리 거짓말과 도둑질을 가르쳐라, 최윤희, 행복한책가게, 2004.08.30, 22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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