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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오염]자외선2

저작시기 2005.03 | 등록일 2006.10.06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1페이지 | 가격 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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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자외선은 파장에 따라 A(UVA), B(UVB), C(UVC)로 나뉜다.<표 참조> 이중 피부암 발생 위험을 높이는 자외선은 UVC다. 다행히 오존층에 흡수되기 때문에 공해로 인한 오존층 파괴가 없는 한 지상에 도달하지 않는다. 따라서 현실적으로 가장 문제가 되는 자외선은 UVB다.

에스엔유 클리닉 조미경 원장은 "자외선B는 세포 DNA에 직접적인 손상을 입혀 일광화상과 피부암.백내장 등의 원인이 되지만 두꺼운 유리창은 통과하지 못해 실내에선 조사량이 적다"고 말한다. 자외선A는 주로 피부를 그을리게 하고 피부 노화를 일으키거나 피부암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조 원장은 "자외선을 많이 쪼인 사람의 피부는 콜라겐 섬유가 감소하고 탄성조직이 퇴화돼 주름이 많아지면서 피부가 얇아지는 노화 현상이 촉진된다"고 들려준다.

자외선A는 해가 질 때까지 하루 종일, 계절이나 날씨와 무관하게 존재하며 파장이 길어 유리창도 통과한다. 즉 실내에 있더라도 햇볕이 드는 곳이면 자외선 A의 영향을 받는다.

어릴 때부터 자외선 차단제를=자외선 피해를 줄이려면 노출 부위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게 최선이다. 이 교수는 "백인의 경우 어릴 때 일광화상을 단 한번만 입어도 피부암에 걸릴 확률이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어릴 때부터 자외선A와 B를 모두 막아주는 차단제를 발라주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자외선B의 차단 정도는 SPF지수를 사용한다. 화장하는 여성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점은 SPF지수가 조금씩 함유된 화장품을 여럿 사용했을 때의 자외선 차단 효과다. 이땐 가장 높은 SPF지수의 영향을 받는다. 즉 SPF지수 15인 로션을 바르고 25인 파운데이션을 발랐다면 SPF 25를 바른 셈. 자외선A에 대한 지수는 아직 명확히 통일된 기준이 없으나 통상 UVA+, UVA++, UVA+++ 등으로 표시한다.

자외선 차단제 효과는 개인의 피부반응 정도에 따라 다르다. 예컨대 햇빛에 쉽게 타지만 피부 착색이 잘 안 되는 사람(흰 피부)이라면 SPF 20 ~ 30 정도, 피부가 약하게 타면서 점차 옅은 갈색으로 검어진다면(약간 갈색 피부) SPF지수 8 ~ 12 정도면 된다. 단 이는 차단제를 두껍게 발랐을 때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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