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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의 문화재

저작시기 2006.09 | 등록일 2006.10.01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①도산서원
②하회마을
③병산서원
④봉정사

본문내용

퇴계 이황은 1561년(명종 16)에 도산서당을 건립하고 학문연구와 인격을 도야하였는데, 이황이 타계하자 문인들의 발의에 의해 서당이 있던 자리에 서원을 건립키로 하였다. 1572년(선조 5년)에는 이황의 위패를 상덕사에 모실 것을 결정하였으며 1574년부터 서원을 짓기 시작하여 1576년에 완공하였다. 선조는 도산서원이란 현판을 사액하였는데 그 편액은 당시의 제1인자라고 손꼽히던 명필 한호(韓濩)-한석봉-의 글씨이다. 낙천(洛川)강변에서 곡구암(谷口巖)을 끼고 들어서면 영지산(靈芝山)을 뒤로 하고 동에는 동취병(東翠屛)이, 서에는 서취병으로 둘러싸인 아늑한 골짜기안에 안동호를 바라보며 자리잡고 있다.
도산서원은 경사진 곳에 자리 잡아 아래로부터 위로 올라가며 차례로 건물들이 있어 위계질서가 매우 정연한 사원이라 한다. 실제로 서원 안을 돌아다니다 보면 정문에서부터 신공학관까지 올라가며 딱딱한 건물들이 즐비하여 엄숙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를 거닐 때와 같은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그런 분위기사 나태한 마음에 자극도 되고 학업에 대한 의지를 다질 수 있게 하여 의미가 있었다. 서원은 크게 12채의 건물로 구성되어 있다. 학생들을 대면하며 수학을 지도하던 서당의 단칸방에는 “완락재” (玩樂齎), 휴식을 취하던 마루는 “암서헌” (巖栖軒)이란 이름이 붙어 있다. 부엌까지 합해서 세 칸인 건물 이름이 도산서당이다. 짝은 싸리문은 “유정문” (幽貞門이)이라고 이름이 붙여져 있다. 도산서당 현판은 방과 마루사이의 기둥에 붙어 있는 작은 현판이다. 누가 언제 쓴 글씨인지는 모른다고 한다. 글씨체와 색이 서원과 상당히 잘 어울렸다.

참고 자료

안동대학교 안동문화연구소 <안동역사문화기행> 푸른역사사 2002
윤사순 저 <퇴계 이황> 예문서원 2002
신영훈 저 <안동하회마을> 조선일보사 1999
유홍준 저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창작과 비평사 1997
서수용 저 <안동하회마을을 찾아서> 민음사 1999
http://www.cha.go.kr/unisearch/Culresult_Db_View.jsp?VdkVgwKey=13,02600000,37
http://www.bongjeongsa.org/index.htm
http://k.daum.net/qna/kin/home/qdetail_view.html?boardid=M&qid=0AnwN&q=%BE%C8%B5%BF%C1%F6%C7%FC&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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