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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평]거대한 체스판

저작시기 2006.01 | 등록일 2006.10.01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3,000원

소개글

브레진스키의

목차

Ⅰ. 서.

Ⅱ. 동북아에서의 체스게임.
1. 동북아(극동) 체스판
2. 체스게임 내의 강요된 행보(forced move)에 대한 거부

Ⅲ. 동북아에서의 체스게임전체 거부.
( give a refusal to chess-game itself, on Northeast asian region. )
1. 평화의 방법.
2. 미-중 양국이 그리는 동북아의 미래

Ⅳ.결 : 역사적 관점에서의 대안 모색.
1. 유럽협조체제 (The European Concert of Powers)
2. 6자 회담의 미비점.
3. 한국 정부가 추구해야할 동북아의 청사진.

본문내용

Ⅰ. 서.
카터 행정부에서 백악관 안보보좌관을 지낸바 있는 브레진스키(Z. Brezezinski)는 ‘거대한 체스판’이라는 책을 통해 미국이 세계유일의 헤게모니(hegemony, 패권)를 차지하고 있다는 전제하에, 다른 국가들의 패권추구의도를 꺽는 한편, 미국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자신의 독보적인 헤게모니를 앞으로도 잘 유지 혹은 발휘할 방안에 대해 논하고 있다. 물론, 미국에는 브레진스키만 있는 것이 아니라 노암 촘스키 (A.Noam Chomsky)1)같은 입장도 있는바, 그의 생각이 곧 미국의 입장이다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으나 9.11 테러 이후 그간 미국이 밟아온 행보는 미국정책의 기반이 브레진스키 류의 패권주의에 무게를 두고 있음을 느끼게 한다.


이러한 이유에서 볼 때 우리가 동북아시아에서 나아갈 방향을 설정하고자 한다면, 동북아역학관계의 중요한 행위자인 미국의 현 정책은 물론이고 그들이 미래에 동북아에서 추구할 수 있는 최악의 전략시나리오를 근접기술하고 있는 브레진스키의 대표적 저서인 거대한 체스판을 다시 검토할 필요가 있다. 이하에서는 그와 미국이 유라시아의 East space(동북아)에서 행하고자 하는 체스게임을 중점적으로 살펴봄으로서 그들이 그리고자하는 동북아의 미래에 대해 논한 후 그 문제점을 비판하여 우리에게 필요한 대안을 역사적 관점에서 모색하고자 한다.

Ⅱ. 동북아에서의 체스게임.
1. 동북아(극동) 체스판
체스란 백과 흑의 두 사람이 64개의 집 위에서 킹(king)과 퀸(queen, 원형은 참모), 비숍(bishop, 주교, 원형은 코끼리), 나이트(knight, 기사), 룩(rooks, 망루) 그리고 폰(powns, 졸)을 이용하여 경기를 운영하는 게임이다. 이러한 체스는 본래 전쟁을 본따 만든 게임으로서 상대방의 킹을 잡는 것을 유일한 목표로 하여,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어떠한 고난과 희생도 감수한다.

참고 자료

브레진스키 『거대한 체스판』
김용구, 『 세계외교사 』 (서울대학교 출판부, 2001 전정판) pp. 37
안병준, 「 21세기 동아시아 안보체제」:『 현대국제정치의 이해 』(오름출판, 2004) pp.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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