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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승의 시세계

저작시기 2005.10 | 등록일 2006.10.01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서론

2.본론
2-1.1기
2-2.2기
2-3.3기
2-4.4기

3.결론

본문내용

김현승을 ‘가을의 시인’ 또는 ‘고독의 시인’이라고 한다. 이는 그가 ‘가을’에 대한 시편과 ‘고독’을 탐구한 시편들을 많이 썼기 때문이다. 차를 너무 좋아해서 그의 호가 다형(茶兄)이라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독실한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난 신앙인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체질적으로도 술을 마시지 못한 그는 커피를 매우 좋아하였고, 커피 맛과 향에 대해 일가견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가을’과 ‘고독’은 한 잔의 커피와 썩 조화롭게 어울린다. 이러한 시적 주제와 생활 취미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그의 성격은 강직하고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맑고 곧은 성격이었다고 한다.
전북 출신으로 목사인 아버지 김창국과 어머니 양응도 사이에서 1913년 4월 4일 아버지의 신학 유학지인 평양에서 6남매 중 차남으로 출생하였다. 부친이 평양신학교를 마치고 제주도 성내교회를 거쳐 광주로 오게 되자 그는 광주 숭일초등과를 졸업하고 평양 숭실중학에 진학하기까지 10년간 광주에서 살았다.
그가 문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시기는 1932년 숭실전문학교 문과에 진학하면서 부터이다. 이 학교에는 양주동과 이효석이 교수로 있었다. 그는 장시 ‘쓸쓸한 겨울 저녁이 올 때 당신들은’이 양주동의 소개로 1934년 5월 25일 <동아일보>에 발표됨으로써 문단에 데뷔하였다.
기독교 가정에서 성장한 그는 종교사상을 바탕으로 새로운 신앙시와 양심의 시를 개척했는데 종교적인 측면에서는 관념의 세곌르 신앙적 정면대결 정신으로 극복하였고, 윤리적으로는 인간의 실존적 자아 탐구에의 고뇌, 끝내는 신의 절대주의적 경지에까지 이르렀다. 그의 시의 중심 사상이 된 고독은 신을 잃어버렸기 때문인데 그는 여기에서 절망이나 회의에 빠지지 않고 끊임없는 자아탐색을 통하여 인간 생명과 진실을 노래, 보편적 진리에 도달한 것이다.

참고 자료

김윤식, 김현 「한국문학사」, 서울 : 민음사, 1987
「한국현대시인 특성론」, 서울 : 국학자료원,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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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음악이 머무르는 곳 http://user.chollian.net/%7Ek1784/poem_1/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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