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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시인 김소월

저작시기 2006.01 | 등록일 2006.10.01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15페이지 | 가격 1,300원

소개글

김소월 시에 대해 조사, 분석

목차

1.김소월의 인생과 그와 관련된 작품 소개

2.김소월 작품의 특성

3.‘접동새` 분석

4.김소월의 다른 작품의 분석

본문내용

1.김소월의 인생과 그와 관련된 작품 소개

김소월의 본명은 김정식, 집안은 부유한 편이며, 조부는 광산업에 종사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소월은 반드시 행복한 환경 속에서만 자라난 것이 아니다. 그가 철도 들기 전에 아버지가 실성하였다. 병자-그것도 본정신을 잃은 실성한 환자가 있는 집안에서 감수성이 예민한 어린 그가 어떤 영향을 받았으리라고는 것은 쉽사리 상상할 수 있는 일이다. 그가 평생을 두고 풀 수 없었던 멍울진 깊은 한은 이때 이미 뿌리를 펴기 시작햇던 것일까. 어린 소월은 남산골에서 국민학교를 마쳤다. 여덟 살에 입학 하여 열 두 살에 졸업한 4년제 보통학교이다. 국민학교 시절의 소월은 총명한 소년이었다.
[남산학교 생도로서의 김정식 군의 재질은 봄비를 받은 새움처럼 눈을 뜨기 시작하였습니다. 벌써부터 어린 시인의 학과에 대한 성적은 여러 사람을 놀라게 하였습니다.]
소월을 익히 알 수 있는 문단의 선배이자 동향인이고 스승인 안서 김억이 <소월의 행장>을 소개한 글의 한 구절이다.

1920년대 중반 이후 우리의 전통적 정서를 바탕으로 이를 새로운 차원에서 형상화해 낸 시인이 김소월이다.이들은 당대의 문한청년들 대부분이 유행처럼 달고 다녔던 서구문학적 경험 세계에 휩쓸리지 않고 이와는 다른 방향에서 시작활동을 펴 나간 결과, 그러한 지향적 면모에서는 창출되기 어려운 새로운 시 세계를 구축하였던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김소월이 시적 지향으로 삼았던 그 전통적 정서의 실상이 무엇인가 하는 점이다. 사실 빈번히 사용되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이 `전통적 정서‘라는 말은 경우에 따라서는 매우 모호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그것이 어떤 객관적 실체로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추상적 관념으로 존재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보다 구체적인 의미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전통적‘이라는 말이 의미하는 새부를 전제하지 않을 수 없는데, 적어도 민족공통체 삶 속에서 오랜 역사를 통해 형성 누적되어 온 민족적 자기동질성의 감정이라는 측면과, 이러한 감정에 대한 정서적 반응의 측면이 이 경우 필수적으로 고려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문학에 있어서는 특히 민요의 경우가 이를 출실히 대변하고 있는데, 실상 김소월이 추구한 전통적 정서의 세부도 여기에서 벗어나 있지 않으며, 다만 전통적으로 전해 내려오는 민요적 정서의 세계를 새로운 감수성의 창출을 통해 심화, 확대시킨 것으로 이해함이 적절하리라 생각된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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