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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C

[독후감]염상섭의 -만세전-

저작시기 2006.09 |등록일 2006.10.0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염상섭의 -만세전- 독후감입니다. 1.작가의 생애 2.만세전 줄거리 3.감상 으로

작성되어있습니다.

3.감상 부분을 자기상황에 맞게 조금 편집하시면 어느 과제에나 훌륭한 독후감으로

쓰일것입니다.

목차

1. 염상섭의 생애
2. 만세전의 줄거리
3. 만세전의 감상 -식민지성 고찰-

본문내용

식민지성에 대한 성찰
‘이인화’가 조선으로 돌아오는 배 안, 공동목욕탕에서 우연히 듣게 되는 이야기는 굉장히 충격적이다.

“실상은 누워 떡 먹기지. 나두 이번에 가서 해오면 세 번째나 되오마는, 내지의 각 회사 와 연락해가지고 요보들을 붙들어오는 것인데…… 즉 조선 쿨리(苦力) 말씀요. 농촌 노동 자를 빼내오는 것이죠. 그런데 그것은 대개 경상남북도나, 그렇지 않으면 함경, 강원, 그 다음에는 평안도에서 모집을 해오는 것인데, 그중에도 경상남도가 제일 쉽습넨다. 하하하.”

한 일본인은 조선의 촌사람들을 속여서 일본의 노동자로 팔아먹는 일종의 노동자 인신매매를 좋은 돈벌이라 자랑하고, 다른 일본인은 부러워하며 자기도 끼워 달라고 사정한다. 일제의 ‘인력’ 인신매매를 고발하기라도 하듯이 『만세전』에서는 어떻게 해서 조선의 농민들이 일본땅의 막노동꾼으로 전락하게 되었는지를 상세하게 나타내고 있다. 그것은 직접적인 서술이 아닌 ‘이인화’의 귀를 통해 듣는 것인지라 더욱 비극적으로 들려오고 있다. 경상남도가 사람 끌어 모으기에 제일 쉽고 그 다음으로는 함경ㆍ강원ㆍ평안도 순이라든가 한 사람 넘기는데 얼마이고 열사람은 얼마이고 이렇게 쌓아나가다 보면 2~3천원이라는 목돈을 벌 수 있다는 얘기는 실제로 이런 인신매매가 유행하고 있고 그를 통해 부를 축적한 사람이 있다는 이야기 일 것이다. 사람을 가축과 같이 매매하고 있는 상황도 분개할만한데 “말을 잘듯고 힘드는 일을 잘하는 데다가 임은(賃銀)이 헐”하다라는 말을 읽고 있으면 식민지 시대의 경제적 수탈이 단순한 수탈이 아닌 노동력 착취에 까지 이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경제적 수탈은 ‘이인화’가 조선 ...<중략>

참고 자료

[염상섭 문학의 재인식],문학과 사상연구회 지음, 깊은샘 출판
[만세전],염상섭 지음, 창작과 비평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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