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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임식 송사

저작시기 2006.08 |등록일 2006.09.2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퇴임식 송사입니다.
직접 낭독까지 하여 쉼표에 `/`표시를 해 두었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계속될 것만 같았던/ 푸름의 계절이/ 한 걸음씩 물러서고 있는/ 요즘입니다.//
이러한 여름의 끝에/ 교장선생님의/ 명예로운 퇴임식을 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

생각해 보면 교장 선생님은/ 정말 8월의 여름을/ 닮으신 것 같습니다.//
내리쬐는 햇볕 아래/ 밀짚모자에 작업복…….//
동부학교의 누구라도/ ‘교장선생님을 떠올려 보라-’ 한다면/ 가장 먼저/ 생각하는 모습일 겁니다.// 그것은/ 어떤 멋진 차림보다/ 더 멋들어진 모습임이 틀림없습니다.//
잘 가꾸어진 화단과/ 해오름관은/ 선생님께서 학생들에게/ 직접 만들어 주신/ 아주 값진 선물이자,/ 동부의 큰 보물입니다.//
말보다 행동으로 먼저 보여주셨던/ 선생님의 모습에서/ 훌륭한 스승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기나긴 시간동안/ 교육이라는 밑거름에/ 열정과 사랑,/ 노력과 성실함,/ 꿋꿋함과 온화함을 뿌린/ 그 땀방울을/ 저희들은 닮으려 노력하겠습니다. //

여름 방학 교지 발행을 앞두고/ 교장선생님께 드리는/ 여러 학생들의 글들을 모으는 과정에서/ 교장 선생님을 사랑하는 학생들의 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1학년 꼬마아이의/ 삐뚤삐뚤한 크레파스화에서부터/ 제법 머리가 굵어진/ 6학년의 편지글까지…….//
아이들은 모두/ 교장선생님의 사랑의 마음을/ 알아채고 있었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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