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평가점수D

[사회학]백범김구의 생애와 사상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6.09.19 한글파일한글 (hwp) | 36페이지 | 가격 1,200원

소개글

백범 김구선생의 생애와 사상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백범의 생애
2. 백범의 민족, 국가 사상
3. 백범의 정치 사상
4. 백범은 진정 어떤 나라를 원했을까?
5. 백범께서 남기신 말들..
6. 백범 암살의 진상
7. 백범에 대한 시인 조지훈의 시

본문내용

1. 백범의 생애
백범 김구 선생님은 1876년 8월 29일 황해도 해주 백운방 텃골에서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셨습니다. 김구 선생님이 태어나신 해는 우리 나라가 일본과 치욕적인 병자수호조약을 맺은 해이니, 선생님의 평생에 걸친 독립운동은 태어나시면서부터 정해진 것일지도 모릅니다. 선생님의 어려서 이름은 창암이었습니다.
김구 선생님도 어렸을 적엔 여러분과 마찬가지로 억지가 센 장난꾸러기셨습니다. 비가 오는 날엔 가지가지 색깔의 물감을 가지고 나가 시냇물에 풀어놓는 장난도 치셨고, 엿장수의 가위 소리에 혹하여 멀쩡한 숟가락을 동강내 엿을 바꾸어 먹기도 하고 말이죠. 또 여러 아이들이 패를 지어서 선생님을 때리자 화가 나서 칼을 들고 나가 맞서다, 결국은 칼도 빼앗기고 흠씬 얻어맞기도 하셨답니다. 얼굴에 우둘투둘한 곰보자국은 어렸을 적에 천연두라는 병을 앓아 생긴 흉터라고 합니다.
이렇게 장난꾸러기에다 억지가 세었던 김구 선생님은 나이가 들면서 점차 의젓해졌습니다. 열두 살이 되던 해부터 집안을 일으키기 위해 과거 준비를 시작하여, 열입곱 살 되던 해 과거에 응시했지만 실력보다는 돈이나 권력으로 관직을 사고 팔던 당시의 썩어빠진 벼슬아치들에게 실망과 분노를 느껴, 높은 벼슬을 얻어 집안을 일으키려던 생각을 버렸습니다.
과거를 포기하고 실의에 빠져 있던 김구 선생님은 아버지의 권유로 점쟁이가 되기로 마음먹고, 풍수와 관상 같은 것들을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관상을 열심히 공부하던 어느 날, 김구 선생님은 당신의 손금이며 관상을 자세히 뜯어보았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실망이었습니다. 아무리 열심히 뜯어보아도 당신의 손금도 그렇고, 관상도 그렇고, 조금도 좋은 구석이 없어서였지요. 그래도 책 속에 한 구절이 김구 선생님에게 희망을 주었습니다. ` 사람은 얼굴이 좋은 것보다 몸 좋은 것이 낫고, 몸이 좋은 것보다는 마음 좋은 것이 낫다 ` 그래서 김구 선생님은 평생 동안 마음이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셨답니다.
열 여덟 살이 되던 해, 김구 선생님은 동학에 빠져듭니다. 동학이란, 사람은 양반이나 상놈이나 할 것 없이 모두 다 평등하다는 주장을 담고 있는 사상입니다. 양반 상놈 구분 없이 평등한 새 백성들끼리 외국의 압력이나 간섭을 받지 않는, 새 나라를 세울 수 있다고 이야기하는 동학에 김구 선생님은 푹 빠져들어 어린 나이로 동학의 접주가 됩니다. 그래서 얻은 별명이 `아기 접주`입니다.

참고 자료

<위대한 한국인>, 태극출판사
<백범김구전집 제12권 : `암살`진상>
백범김구선생전집편찬위원회, 대한매일신보사
<김구선생혈투사> 엄항섭, 국학자료원
<망국의 한 : 백범김구사록> 손충무, 범우사
<청년 백범>: http://www.kimkoo.pe.kr
<백범 기념관> : http://www.kimkoo.or.kr/memorial
<네이버 지식 검색> : http://kin.naver.com/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