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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절]상례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6.09.18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700원

소개글

상례의 의의, 유래와 변천, 절차, 외국의 상례, 종교적 상례, 사상에 따른 차이를 설명하고 있는 글입니다^^

목차

Ⅰ. 상례(喪禮)의 의의
Ⅱ. 상례의 유래와 변천
Ⅲ. 상례의 절차
1. 전통 상례의 절차
2. 현대 상례의 절차
Ⅳ. 종교적 상례-불교, 기독교, 천주교
Ⅴ. 외국의 상례-일본, 중국, 인도, 티벳, 아프리카
Ⅵ. 죽음을 바라보는 사상적 입장-유교, 불교, 도교
Ⅶ. 조문(弔問) 예절
Ⅷ. 바람직한 상례의 방향

본문내용

Ⅰ. 상례(喪禮)의 의의
상례란 사람이 운명(殞命)하여 땅에 묻힌 다음, 대상(大祥)을 지내고 담제(禫祭),길제(吉祭)를 지내는 것으로서 탈상(脫喪)하게 되는 3년 동안의 모든 의식을 말한다. 관혼상제(冠婚喪祭)의 의례 중에서 가장 엄숙하고 정중하여 그 절차가 까다롭고 복잡한 것이 바로 상례이다. 상례의 본질은 죽은 사람에 대한 ‘추모’와 산 사람에 대한‘위로’라고 할 수 있다.
[중용(中庸)]에 이르기를, `죽은 자를 섬기기를 산 사람과 같이 하고, 없는 자를 섬기기를 있는 사람과 같이 해야 한다`고 했다. 원래 상은 죽었다고 하는 말이나, `사`라 쓰지 않고 `상(喪)`이라 쓰는 것은 효자의 마음에 차마, `사(死)`라 쓸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Ⅱ. 상례의 유래와 변천
『예기』(禮記)에 상례에 대한 설명이 있는 것으로 보아 상례의 유래는 아득히 먼 옛날부터 시작되었음을 알 수 있다. (예기-고대 중국 유가(儒家)의 경전으로 예의 이론 및 실제를 논술한 것.) 우리나라에서도 관례와 혼례처럼『주자가례(侏仔家禮)』에 의거하여 조선조 500년 동안 준수되어 왔다고 한다. 그러나 근세로 오면서 점차 간소화하여 현재에는 아주 간단한 의식으로 치러지고 있으며, 더욱이 기독교식에 의한 상례에서는 일체의 제사 의식이 폐지되었다. 상기(喪期)에 있어서도 3년 동안 복을 입는 경우는 거의 없고, 백일에 탈상(脫喪)하는 것이 대부분이며, 따라서 소상 대상은 물론 담제, 길제의 의식도 거의 없어지고만 상태이다. 상례의 변천 과정을 돌이켜 보면 전통 사회에서 유교에 의한 예법을 준수했다고 하나, 장례 절차에서는 우리의 토속 신앙, 민간 신앙과 불교 의식이 많이 가미되었다. 특히 현대에는 다양한 종교에 의한 많은 변모를 낳고 있다. 장례 절차에 민간 신앙이 가미된 예로는 첫째, 입관(入棺)하기 위해 산으로 나서기 전에 집에서 죽은 이가 쓰던 사기그릇을 깨는 행위이다. 이것은 죽은 이가 집안의 액운을 다 가져가라는 뜻으로 민간신앙의 한 형태이다. 둘째, ‘반혼’이라는 절차시 처음에 올라갔던 그 길을 그대로 따라 내려오는 행위이다. 죽은 이의 영혼이 길을 찾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서 그 길을 그대로 따라 내려오는 민간 신앙의 한 형태이다. 불교의식이 가미된 것은 영혼을 극락으로 인도한다는 뜻의 49제이다. 원래 불교의식이었지만, 유교에서도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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