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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사]고려조문학

저작시기 2005.10 |등록일 2006.09.18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600원

소개글

한국문학사시간에 고려조문학발표문입니다

목차

1 고려조문학의 특색
2 삼국문학소재 향가의 성격에 대하여
3 동동, 제망매가 분석

본문내용

1.고려조 문학의 특색
고려조문학이 소설사에서 계속 논의되는 것은 그것이 소설을 발전시티는데 큰 영향력을 행사하였기 때문이다. 앞서 등장한 고려조(중세)의 문학은 고소설의 전단계로서의 의미가 있고, 근세초의 문학은 “금오신화”와 같은 소설작품의 출현으로 그 소설사적 의미는 다소 감소되었다고 볼수 있다.
고려조 문학의 대표적으로 패관문학을 알아보겠다. 또한 이시기에 거론되는 소설작품도 금오신화를 제외하면 패관잡기에 실려있는 설화들과 크게 다를바가 없으므로 패관문학은 그 나름대로 소설사적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다.
고려후기에는 민족문화유산에 대한 수리정리사업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던 환경속에서 패설과 같은 새로운 문학양식이 발생하였다.(“패설”- 조선조에 이르기까지 등장한 소설을 패설이라 하기도 함) 당시 많은 애국 문인들은 외적과의 빈번한 전쟁속에서 산실, 인몰되어가는 문화 유산들, 특히 역사 자료와 문학 작품들을 수집 정리하면서 사적과 문집들을 편찬하여 후세에 전하려 하였으며 또한 그 수집한 자료들에 기초하여 새로운 형태의 산문 문학들을 창작하기도 하였는데 이러한 과정에서 패설과 같은 새로운 형태의 산문문학이 등장하게 되었다. 패설문학은 전래의 민간 구전 설화, 그리고 수이전체 산문이나 전기등 선행한 산문형식들과 계승적 관계를 갖고 있는데, 풍부한 설화적 요소와 예술적 허구, 자유로운 필치등은 이 시기에 설화적 형태의 패설과 같은 새로운 산문양식이 나올 수 있는 중요한 내적 요인으로 되었다.
“패설”이란 말은 종래 사대부 문인들의 전통적 산문과는 달리 많이는 항간에 떠도는 자질구레한 혹은 하찮은 이야기들을 적은 ‘비속한 글’에서 유래하였다. 패설문학은 ‘소설’, ‘잡기’, ‘잡설’, ‘잡록’, ‘만록’, ‘세설’, ‘쇄어’, ‘야담’ 등 여러가지 이름으로 불리워왔다. 그러나, 오늘날 문학이론적 견지에서 보면 패설문학은 일반적으로 수필, 잡문적 성격을 띤 것이 많고, 문학평론적 성격과 전기, 단편소설적 요소를 갖고 있는 것도 있다. 따라서 패설문학이란 하나의 어떤 고정된 산문양식을 지칭하는 말이 아니라 대체로 짤막하고, 특별한 격식이 없이 작가가 견문하고 느낌 바를 이야기식으로 자유롭게 표현하는 종합적 형태의 산문이라고 할 수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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